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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3차 시기까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4차 시기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성빈은 오늘(16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결승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윤성빈의 4차 주행은 오전 11시 15분경에 시작될 예정이다. 스켈레톤은 1~4차 주행 기록을 합산해서 금메달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이상 금메달이 유력하다.
<사진=2018평창조직위 제공>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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