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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 강릉시 재선거, 민주당 예비후보 기호2번 홍준일입니다. 전국적으로 10월 재선거가 4곳에서 치뤄지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강릉에 대한 소식은 TV나 신문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듭니다. 다른 지역은 거물정치인이 출마하거나 여야의 대리전으로 치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강릉은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선입견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고 강릉시민들을 만나면서 강릉시민들도 변화를 바라고 있고 또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수십년동안 강릉의 정치를 좌지우지했던 세력이 아닌 진정 강릉시민을 위하고 강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깨끗하고 젊은 정치인을 시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낡은 정치세력때문에 자주 재선거를 치뤄야 했던 강릉. 선비의 고장이었던 강릉은 이제 수시로 재선거를 치룬다는 오명을 갖고 있을정도로 정치적으로 낙후되어 있습니다. 강동의 중소기업 사장님도 부녀회의 아주머니도 등명의 어르신도 이제는 강릉도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시면서 배웠던 것은 상식과 원칙을 갖고 대의명분을 따르면 꼭 승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강릉에 부는 변화의 바람. 바로 홍준일입니다.
강동기업 방문
강동부녀회 방
라파즈한라 방문인
등명지역 반장님들과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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