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야기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 제작 지원

세널리 2019. 10. 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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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고재정)는 지역에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 중인 영상인 및 강릉시 출신인 영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지원과‘2019 강릉 독립영화 제작(후반)지원’또한 진행하였다. 그중 총 8개의 독립영화작품을 제작 지원 하였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는 강원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문지방>,<초행길>,<그날의 바다>에 장비 지원 뿐만 아니라 <초행길>,<그날의 바다>는 ‘2019 강릉독립 영화제작(후반) 지원’에 선정 작품이다. 그 밖에 선정된 작품들도 현재 촬영 및 후반 제작을 하고 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작 <문지방>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작 <초행길>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 한해 유독 강릉에서 제작된 작품들이 많다는 것은 강릉에서 지속적인 영상 활동을 해온 영상인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신호를 뜻한다. 특히 <문지방>,<초행길>은 사회적협동조합 인디하우스의 극영화 워크숍 1기생의 수료 작이며, <81>,<신호등> 등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영상교육 수료생들의 작품으로 강릉에서 활동하는 영상인들과 교육생들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팀 강태욱 박중언은 “강릉에서도 강릉국제영화제뿐만 아니라 강원권에 다양한 영화제가 개최됨에 따라, 독립영화에 관심이 커졌으며, 올 한해 제작된 작품들의 활발한 활동이 앞으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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