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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나에게 주었던 가르침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재작년 강릉 택시부 광장에 차려졌던 분향소에서
새벽녘 그분의 영정 앞에 2시간여 무릎 꿇고 그분에 여러번 되내겼던 그 약속
'내 마음속의 약속' 반드시 지키렵니다.
우표속에 다시 돌아오신 그분의 모습
다시 한번 그리움 너머로 되새겨 봅니다.
2011. 2. 27 23시 눈내리는 강릉 친구 사무실에서 홍 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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