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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대학 선후배들과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아직 겨울의 끝자락이 남아 쌀쌀한 기운이 있었지만
오르기 시작하면서 두꺼운 외투가 저절로 벗겨졌습니다.
정상에서 함께했던 막걸리와 김밥...그리고 그동안의 살아온 얘기들
즐거운 하루를 함께 했습니다.
※ 오늘 산행은 구파발역 쪽에서 출발하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원래는 의상봉코스로 올라가 문수봉 사모바위 비봉 불광역으로 하산하려 했으나 나이 어린 조카 두 명이 와서 급 조정하여 짧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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