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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문래·당산·신길/대림 – 6.3 지방선거 – 영등포구청장 판세·구도와 여야 승리방정식 본문
여의도·문래·당산·신길/대림…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박빙 판세·구도와 여야 승리방정식
핵심은 단순하다. 영등포는 ‘한 덩어리’가 아니라, 권역별 의제가 따로 움직인다. 그래서 이번 선거는 정책 그 자체보다 다자구도 정리(경선)와 권역별 투표율이 먼저 승부를 가른다.
영등포구 전경 / 출처 : 영등포구청핵심 규정: “다자구도 + 경선”이 먼저 판세를 만든다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지금 단계에서 후보군이 다수로 거론되는 다자구도가 뚜렷하다. 따라서 본선은 “정당 구도”보다 먼저, 경선 과정에서의 정리 속도(단일대오)·경선 후유증·조직 결집이 판세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경선이 길어지면 본선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피로감/내홍 프레임으로 흔들리고, 경선이 짧게 정리되면 다시 권역별 생활 의제(재개발·상권·교통·주거/안전)로 회귀한다.
후보 구도(언론 거론 후보군)
국민의힘(현역 포함)
- 최호권(현 영등포구청장)
- 박용찬
- 최웅식
더불어민주당
- 김정태
- 고기판
- 이승훈
- 유승용
- 유광상
- 양민규
※ 위 명단은 “영등포구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된 인물들을 기준으로 정리했다. (향후 경선·전략공천·불출마 선언에 따라 변동 가능)
영등포 4대 권역 전장: 이슈가 다른 4개의 선거
- 여의도권 – 재건축·개발, 교통/보행, 수변 활용: “속도”보다 “정교한 설계(교통·공공성·안전)”가 표를 만든다.
- 영등포-문래권 – 구도심·상권·재정비: 규제완화만으로는 부족하고, 임대료·소상공인 보호·공존 설계가 동력이다.
- 당산-양평권 – 주거밀집·교육/돌봄·생활 SOC: 큰 담론보다 ‘생활 행정 체감(교통·안전·복지)’이 승부처다.
- 신길-대림권 – 재개발·전월세·생활안전: ‘추진력’과 ‘갈등관리(조합/세입자/상인)’를 동시에 요구한다.
이번 선거 5대 변수(체크리스트)
- 현역 구정평가: 성과가 누적되면 안정 프레임, 민원·갈등이 누적되면 피로감 프레임.
- 권역별 투표율 격차: 여의도·당산 vs 신길·대림의 참여율이 박빙을 만든다.
- 개발 의제의 전환: ‘찬반’이 아니라 ‘절차·보상·이주·교통’의 설계 능력이 표를 가른다.
- 경선 후유증: 경선이 길어질수록 본선은 정책이 아니라 내홍 프레임이 된다.
- 중앙정치 흡수 여부: 들어오더라도 결국 ‘동별 생활 언어’로 번역해야 득표로 연결된다.
후보 SWOT
국민의힘(최호권·박용찬·최웅식)
최호권(현역)
S: 현역 프리미엄·행정 성과 제시 용이
W: 평가가 곧 책임(민원·갈등 누적 시 타격)
O: 권역별 체감지표(안전·교통·SOC)로 증명 가능
T: 개발/민원 이슈가 ‘상징 사건’으로 비화할 위험
박용찬
S: 대안·견제 구도에서 존재감 확보 가능
W: 생활행정 성과/조직 실증이 과제
O: ‘현역 피로감’이 커지면 결집축 가능
T: 단일대오 실패 시 표 분산의 책임 프레임
최웅식
S: 차별화 포지션(생활형/현장형) 구축 여지
W: 인지도·조직력 열세 가능
O: 상권·일자리 의제 선점 시 급부상 가능
T: 경선 소모전/내부 경쟁 과열 리스크
더불어민주당(김정태·고기판·이승훈·유승용·유광상·양민규)
김정태
S: 의정 경험·지역 기반
W: 구정 운영형 리더십 확장 과제
O: 신길·대림 생활민원 축 결집 가능
T: 후보 정리 지연 시 출발선 손해
고기판
S: 지역 네트워크 잠재력
W: 대중 인지도·정책 브랜드 과제
O: 갈등조정형 행정 프레임 선점 가능
T: 다자구도 장기화 시 동력 분산
이승훈
S: 민생·상권 의제 연결 가능
W: 동 단위 조직 구축이 관건
O: 상권/일자리 이슈 부각 시 주목도 상승
T: 차별화 실패 시 존재감 희석
유승용
S: 지역(신길·대림) 밀착 기반
W: 구 전역 확장 메시지 필요
O: 생활안전·주거 공약의 ‘현장 설득’ 강점
T: 경선 구도에서 확장력 경쟁 부담
유광상
S: 정치 경력·인지도 자산 가능
W: 현재형 조직/캠페인 재구축 과제
O: 중도층 설득형 메시지로 확장 여지
T: 세대·권역 확장 실패 시 한계
양민규
S: 정책/대외 활동 기반 잠재력
W: 구청장 선거형 조직·현장 동선 과제
O: 상권·청년 이슈 선점 시 부상 가능
T: 다자구도에서 인지도 경쟁 리스크
※ SWOT는 “최대한 간결” 원칙에 따라 4줄 규격으로 통일했다.
여야의 승리방정식(간결 버전)
국민의힘: “현역 성과를 권역별 체감지표로 증명 + 경선 후 신속 단일대오 + 여의도·당산 투표율 방어”
더불어민주당: “신길·대림(주거·안전·재개발 갈등관리)에서 바닥을 만들고 + 문래/영등포 상권 의제 선점 + 경선 상처 최소화로 본선 결집”
실무적으로는 결국 ‘경선이 곧 본선 설계’다. 누가 먼저 4권역 의제를 선점하고, 선대위를 얼마나 빨리 통합하느냐가 본선 경쟁력이다.
참고 링크(원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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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 지도 / 출처 : 영등포구청세널리 더 보기
함께 생각해보기
Q1. 영등포 4권역 중 “경선에서 먼저 먹어야 하는 권역” 1순위를 어디로 잡아야, 본선 확장(스윙층 흡수)이 가장 쉬워질까?
Q2. 다자구도에서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려면, 각 캠프가 사전에 합의해야 할 ‘원팀 원칙’ 3가지는 무엇일까?
Q3. ‘개발 공약’이 박빙 선거에서 역풍이 되지 않게 하려면, 후보가 반드시 함께 내놓아야 할 보완 패키지(이주·교통·교육·상권)는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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