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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대작논란, 사기 73.3% vs 용납할만한 관행 11.8%
최근 가수 조영남씨의 그림을 대신 그렸다는 사람이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3.3%가 사기라고 응답했다. 작가가 구상과 콘셉트를 제공하고 실제 작품제작은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것은 용납할만한 관행이란 응답은 11.8%에 그쳤다.(잘모름 14.9%)
이번 조사는 시사전문 돌직구뉴스와 조원씨앤아이가 공동으로 2016년 5월 17~18일 2일간, 대한민국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여론조사(유선전화+휴대전화 RDD 방식,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0명(총 통화시도 40,565명, 응답률 2.5%), 오차율은 95% 신뢰수준에 ±3.1%p임.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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