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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4.29재보선의 승부처 '관악'

새정치연합, 4.29재보선의 승부처 '관악'관악에 ‘올인’하며 ‘구도’를 세워야 1.선거구도가 무너졌다. ; 합리적 유권자가 투표의 이유를 못찾고 있음 o 정권과 여당 심판론은 없고, 야권분열만 확산- 관악은 ‘정동영 돌출변수’로 야권분열 심화- 인천은 유일하게 ‘인물구도’ 형성, 신진 vs 구태- 광주는 野野구도로 ‘야권비판론’ 대두- 성남은 최대 야권분열과 함께 ‘인물구도’도 못 섬 o 새정치연합, 4월 재보선의 ‘선거구도’를 회복해야- 모든 선거의 기본은 구도에서 시작- 4월 재보궐선거를 리드할 수 있는 전략지역은 ‘관악’- 관악에 ‘올인’하여 ‘선거구도를 선명화’- 관악을 중심으로 ‘인천과 광주’를 견인 o 새정치연합의 모든 비전과 원칙을 ‘관악’에서 선포해야- 새정치연합의 총력을 ‘관악’에 집중..

[홍준일의 펀치펀치] 정동영에게 묻다 ;정풍(整風)의 ‘주체’에서 정풍 ‘대상’으로

- 4월 재보선 승리해도 박수 받기는 힘들것 대한민국 정당사는 ‘이합집산’과 ‘당명변경’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다 보니 정치인이 무수한 당적을 갖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그 내용을 면밀히 따져보면 순리에 역행하며 명분도 없는 탈당이 너무 많다. 정동영도 그 명분없는 탈당에 동참하고 말았다. 정치인의 역사도 마찬가지로 변화무쌍하다. 한 때는 ‘변화와 혁신’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낡은 정치인으로 한 순간 전락한다. 모두가 시대와 동떨어진 선택과 욕심에서 시작된다. 마치 스타 연예인이 자신을 관리하지 못해 한 순간에 추락하듯이정치인 역시 국민과 호홉하지 못하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이번 4월 재보선에서 ‘정동영’의 무소속 출마는 그야말로 핫이슈..

[the Leader-조원씨앤아이 공동 여론조사]공무원 연금 개편과 최저임금제 인상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분석

더리더 임윤희 기자 |입력 : 2015.04.02 15:24 편집자주|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는 4월부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와 매월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4월 여론조사는 공무원연금 개편과 최저임금제 인상으로 선정하였다. 2015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거주 16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출하여 ARS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객관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이슈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을 분석하여 올바른 방향 제시를 하고자 한다.1부 : 공무원연금 개편 ‘이유와 필요성’은 정부 측에 ‘주체와 시기’는 공무원단체 측에 손들어 줘 공무원연금 개편에 관한 조사결과 국민들은 ‘이유와 필요성’에는 정부의 입장에 손을 들어 주었고, 그 ‘주체와 시기’는 ..

[홍준일의 펀치펀치]안철수, 안희정 만나 무엇을 얻었나

- 새정치 구현할 ‘유능한 장수’를 찾아라!- 문재인 견제, 쌍안(安)연대 ‘윈윈 전략’ 실험 최근 안철수의 행보가 돋 보인다. 작년 연말부터 [40년 장기불황, 안철수의 한국경제 해법찾기]라는 이름으로 총 4차에 걸쳐 좌담회를 했다. 지난 7월 재보궐선거의 패배로 당대표를 사퇴하고 조용했던 그가 ‘먹고사는 문제’를 화두로 활동을 재개했다. 우연의 일치인가? 문재인도 최근 ‘경제정당’을 최전면에 걸고 움직이고 있다. 첫 좌담회는 대한민국 벤쳐신화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강점인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잡았다. 두 번째 좌담회는 한동안 결별설이 나돌았던 장하성교수와 함께 ‘고장난 한국경제 진단 그리고 함께 잘 사는 정의로운 국가’를 주제로 좌담회를 했다. 이 두 번의 좌담회를 통해 안철수는 평소 자신이..

[홍준일의 펀치펀치] 4.29 재보궐선거와 문재인 ‘운명’

- 불꽃튀는 광주선거 ‘죽느냐?’ ‘사느냐?’ 게임- 4곳 전패시 대표직 유지 하되 지도력은 ‘상실’ 문재인은 ‘광주’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광주’의 승패는 향후 정치 지도력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만약 문재인이 광주에서 패배한다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갈릴지 예상할 수 없다. 광주는 현재 무소속 천정배, 새정치연합 조영택, 새누리당 정승,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조남일 등 5명의 후보가 준비 중이다. 현재 판세는 무소속 천정배후보가 다소 앞서는 가운데 새정치연합 조영택후보가 바짝 추격하는 형세다. 반면, 새누리당은 야권분열 속에 어부지리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 실제 19대 총선에서 이정현후보가 39.70%라는 높은 득표율을 보인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2의 이정현’..

[홍준일의 펀치펀치] 국정과 현안 모두 표류하고 있어

- 박근혜정부 3년차, 여야 모두 정신차려야 - 2016년 총선 ‘무능한 정치인’ 퇴출시켜야 photo@ilyoseoul.co.kr 국정과 현안이 표류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3년차, 정윤회와 문고리 3인방, 인사난맥, 연말정산 대란이 겹치며 국정지지도가 바닥을 쳤다. 국정 동력이 상실될까 걱정한다. 최근 중동외교와 리퍼트 美대사 피습사건을 계기로 박대통령이 국정동력을 되찾고 있다. 박근혜정부는 이완구총리-이병기실장 체제를 시작하며, 정치인 중심의 2기 내각을 구성했다. 박근혜정부가 집권 3년차 국정 성과를 내기위해 고삐를 조이고 있다. 박대통령은 현재의 국정 난맥을 돌파할 대안으로 ‘친박 친정체제’라는 강수를 두었다. 그러나, 아직도 국정 방향은 표류하고, 현안은 복잡하게 얽혀있다. 왜 정부와 여당이 성..

[홍준일의 펀치펀치] 김영란법 통과로 더 혼란에 빠진 대한민국

- 부패지수 세계 46위 ‘불명예’… 미래가 없다 - 부정부패와 관피아 ‘사회적 공모’를 깨야 ▲ photo@ilyoseoul.co.kr 인사혁신처가 지난해 12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일반 국민 500명과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그 결과 공직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 중에서 36.0%가 ‘뇌물, 인사청탁 등의 부정부패’를 지적했다. OECD 10위권을 넘나드는 경제대국이 부패지수는 세계 46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다. 지난 3월 3일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직자의 부정부패를 막기위해,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다. 사실 2012년 8월 국민권익위원..

[홍준일의 펀치펀치] ‘꼼수’아닌 국민위한 정치개혁 돼야

-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식 개혁은 ‘무용지물’ - 국민주권시대 위해 ‘지구당 부활’도 고민해야 선관위가 지난 24일 정치관계법 개정안을 내 놓았다. 그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대표된다. 첫째는 선거와 관련된 문제로,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완전국민경선제이다. 둘째는 정당과 관련된 문제로, 국고보조금 투명화, 법인과 단체의 정치자금 기부, 지구당 부활이다. 각각의 이해관계에 따라 수 많은 논란이 있겠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을 위한 정치개혁이 되어야 한다.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왔다. 곧 구성될 국회 정개특위는 선관위 제안을 포함하여 정치관계법 전반에 대해 논의를 시작한다. 더불어 지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선거구 재획정도 함께 논의 해야한다. 특히, 권역별비례대표제와 선거구 재획정은 국회의원 숫자가 ..

[홍준일의 펀치펀치]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바란다.

- 분명한 ‘꼼수증세’… 서민과 약자들 ‘불신’ 쌓여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박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 40%대가 무너졌다. 한 때는 30%대 이하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 올해 1월에만 10%대 이상가파른 추락을 보였다. 그 만큼 국민 실망이 크다는 증거다. 하루 속히 국정운영을 전환하고 국정동력을 찾아야 한다. 많은 전문가가 대통령 레임덕 상황을 우려한다. 우리는 대통령중심제 국가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흔들리면 경제는 물론이고 남북관계 등 국민의 삶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 박대통령이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국민과 소통하지 못하면 국정운영은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국민소통 실패는 바로 여당과의 관계부터 시작하여, 야당 그리고 관료집단 모두에게 고립될 수 있다. 최근 박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불협화음..

[홍준일의 펀치펀치]'아쉬운' 박우섭의 최고위원 도전

- ‘지방의 반란’은 계속돼야 한다 2월 8일 새정치연합 전당대회가 끝났다. 당 대표 선거는 문재인과 박지원 후보의 혈투 끝에 문재인후보가 승리했다. 그런데, 8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최고위원선거에서 5명의 당선자보다 더 주목을 끄는 6위의 후보가 있다. 바로 박우섭 구청장이다. 현직 기초단체장의 도전 주목받다 우선, 그는 이번 새정치연합 최고위원 선거에서 현직 인천남구청장으로 국회의원이 아닌 유일한 후보였다. 또한, 전당대회 사상 최초의 기초자치단체장이었다. 전당대회 초반 많은 이들은 그를 의구심에 가득찬 눈빛으로 보았다. 간단히 말해 “무슨 구청장이 구정이나 잘하지, 당 지도부 선거에 출마해”라는 말이었다. 사실 현직 구청장으로서 자칫 정치생명을 건 모험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도전을 감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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