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민주정부준비모임)의 7월 마지막 모임을 했습니다. 총 15명의 회원 중해외출장 등 개인 사유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 7분그러나 30도가 넘나드는 무더위에도민준은 과반수 이상 8명이 7월의 여름밤을 함께 했습니다.최정묵 부소장은 데이터 시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법이란 책을 내고모든 회원들에게 책을 한권씩 돌렸습니다. 신입회원 박민규 대표는 조만간 인사발령이 있다고 예고했고송창욱보좌관은 바쁜 와중에도 모임에 참석했고조유진 대표는 헌법 관련 문의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허영일 차장은 바쁜 당무에도 후배들에게 맛있는 맥주를 먹였습니다.김대진 대표는 오늘도 2차를 쐈습니다.저는 새로운 일을 또 하나 시자하고 있는데 잘되었으면 합니다. 『데이터 시대, 사람의마음을 읽는 법』은 여론조사 데이터를 통해 정치·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