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군수 최명서)은 2013년 문화재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센터 건립 후 지금까지 약 7년의 연구 결과 영월읍 동강로 716, 장수하늘소 야외사육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다시 4마리의 장수하늘소가 우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연 산란한 케이지에서 우화 한 경우였으나 금년 우화 개체는 1령 유충을 인위적으로 투입한 케이지에서 5년 만에 나온 것이어서 의미가 다르다고 했다. 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로서 나무속에서 유충기를 보내는데, 그 유충기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5~7년 정도라는 막연한 추측만이 있었으나 실험에 의해 확인된 적은 없었다. 영월군과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센터장 이대암)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숙제를 풀기 위해 체계적인 야외실험을 진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