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2020 양양군 UCC 공모전’ 개최
‘서핑 등 해양 액티비티 즐기기 좋은 해수욕장 1위’, ‘미세먼지 없는 청정 지역 1위’로 꼽힌 양양군이 작년에 이어 ‘2020 양양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양양에서 일어나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양양 관광・축제, 서핑, 먹거리, 나만 아는 양양의 핫플레이스 소개 등 양양과 관련된 모든 소재를 활용하여 30초에서 1분 30초 이내의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기간은 여름해변, 서핑, 축제, 등산 등 양양을 방문하여 여행하기 좋은 시기인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응모기간 중 직접 제작한 응모작을 개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중 1개 계정에 업로드 한 후 이메일을 통해 참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공모전에 출품·수상한 내역이 없는 순수 창작물로서 디자인,음..
2020. 7. 19.
양구수목원 10일부터 야간 개장
양구군은 양구자연생태공원이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되면서 ‘양구수목원’(이하 수목원)으로 새 출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10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3000원, 군 장병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은 50% 할인된다. 야간 개장을 위해 수목원은 DMZ 야생화 분재원, 야생화 정원, 구상나무길, 잣나무숲길, 무장애나눔길 등을 비롯한 야외 전시공간에 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생태산림과 김영종 산림자원관리소장은 “야간 개장을..
2020. 7. 13.
양구수목원 10일부터 야간 개장
양구군은 양구자연생태공원이 공립 수목원으로 등록되면서 ‘양구수목원’(이하 수목원)으로 새 출발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마다 오후 6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운영되며, 관람객은 밤 10시까지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일반 성인이 3000원, 군 장병은 1000원,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이며, 양구군민은 50% 할인된다. 야간 개장을 위해 수목원은 DMZ 야생화 분재원, 야생화 정원, 구상나무길, 잣나무숲길, 무장애나눔길 등을 비롯한 야외 전시공간에 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생태산림과 김영종 산림자원관리소장은 “야간 개장을..
2020.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