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이야기

‘제2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 23일 시작

by 강릉사랑 2022. 4. 23.
반응형

양구수목원(이하 수목원)은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제2회 수목원과 함께하는 튤립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16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매주 주말에는 캐리커처, 버블 체험, 마술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위해 수목원은 지난해보다 2만여 본이 증가한 총 8만여 본의 튤립을 수목원 곳곳에 식재했으며,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봉오리들이 만개해 상춘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봄맞이 개장을 위해 수목원은 그동안 화분갈이, 잎 뽑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고, 겨우내 손질한 분재 작품들을 야외전시장으로 옮기고 정원석을 새롭게 배치했으며, 방문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개한 튤립과 어울리는 포토 존도 조성했다.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수목원은 행사기간 동안 특별히 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한편, 양구수목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숲놀이터, 피크닉광장 등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수목원 내 DMZ야생동물생태관에서 시작돼 5월 31일까지 계속되는 곤충&파충류 특별전시회도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어 튤립과 함께 즐기기에 더욱 좋다.

박용근 생태산림과장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튤립을 식재해 방문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계절 썰매장 조성공사가 올해 마무리되면 양구수목원은 명실상부한 생태관광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반응형

태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