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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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관광 브랜드』 공개

강릉사랑 홍준일 2021. 7.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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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0개월 동안 관광거점도시 브랜드 전략수립 용역을 통한 관광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였으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릉시에 대한 기초인식도 조사를 바탕으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심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강릉의 정체성이 담긴 관광 브랜드 개발을 마무리 하고, 본격적인 이미지 홍보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강릉 알리기에 나선다.

 

새로 개발된 강릉시 관광 브랜드는 강릉의 정체성을 ‘강릉의 흥!’으로 전망하고 ‘강릉의 자연, 강릉의 문화, 강릉의 역사’를 키워드로 하여 비주얼을 착안하였으며 ‘자연의 축복으로 강릉의 흥이 만들어 지다.’를 주제로 심벌마크 ‘ ’와 워드마크 ‘ ’를 개발하였다.

 

강릉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강릉 gangneung’ 이니셜 ‘g’를 강릉의 지역성과 독창성을 담아 표현한 디자인으로서 ‘강릉의 흥’이라는 정체성에서 발현된 여러 의미가 담긴 흥을 원형과 반원으로 확장하고자 하였으며, 강릉단오제 오방색과 바다, 달과 일출, 소나무, 전통가옥 기와의 색상 등 강릉을 대표하는 5가지 전용색상을 발굴하고 담아내며 강릉의 젊음과 다채로움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강릉시는 심벌마크, 워드마크 기본형 개발과 더불어 상황에 맞게 사용가능한 응용형 심벌마크, 영문 소문자 서체, 그래픽 패턴과 캐릭터 개발도 함께 추진하였으며, 심벌마크의 응용형도 향후 기념품 제작 등 각종 관광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광 브랜드는 강릉 관광과 관련된 전 분야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강릉시 홈페이지 등에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며, 한편으로는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을 실시하고, 강릉 관광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부정적 사용과 사업체 영리 목적의 상업적 사용은 철저히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강릉시는 향후 강릉시 관광 브랜드를 국내·외 관광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무궁무진한 관광 매력을 가진 관광도시 강릉을 관광객들이 친근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함으로써 강릉을 대표하여 부각되는 연상 이미지로 정착시키고,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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