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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야기

강릉장애인 인권영화제 <누구도 배제되지 않은 세상>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고재정)는 지역의 영상 미디어와 독립영화 발전에 기여를 하며, 많은 영상인과 독립영화인을 양성하고 있다. 제 14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25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작, 교육 수료작인 <81>,<시선>,<봄이오면> 세 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제 14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는‘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과 이해를 주제로 영화들을 선보인다. 올해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하는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는 <81>,<시선>,<봄이오면> 세 개의 작품을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송희 감독의 <81>은 특별관리대상자로 수능시험을 치르며 불편함을 겪었던 모습을 담아낸 극영화이며, 김경민 감독의 <봄이오면>은 극 중 주인공이 반 친구들과 지내며 다름을 풀어내는 다큐멘터리다. 최지영 감독의 <시선>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담은 극영화이며, 소나기 팀 <신호등> 작품 이후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는 강릉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지침에 따라 8월 23일부터 임시휴관을 하고 있지만, 온라인 활동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월요일, 법정공휴일 제외한 평일 (10시 ~ 6시)에 전화(033-640-4961)로 문의할 수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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