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원이야기

강원도립무용단과 함께 강원도 역사와 인물, 명소 춤여행

by 강릉사랑 홍준일 2021. 10. 14.
반응형

강원도립예술단(단장 경제부지사 김명중) 오는 10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에서 도내의 역사와 인물, 명소를 춤으로 표현한 도립무용단 기획공연 “강원 춤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무대는 지난 6월 춘천공연에 이어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그 날을 위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민여러분께 치유와 감동을 드리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총 1, 2부로 나눠 우리 춤을 활성화하는 뜻을 담아 율곡의 사랑가, 허초희의 넋(강릉),충신 사육신(영월), 관음보살 춤(양양), 아낙 춤(정선), 달항아리춤(양구), 두루미 춤(철원) 등 12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한국 무용의 단아함과 현대무용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짜여졌다.

또한, 마지막 무대는 춤으로 여행을 마치고 경험한 미래의 땅 약속의 땅 강원도가 넘치는 에너지와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 가득 한 곳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칠고무의 울림으로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한편,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객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하며,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s://www.gn.go.kr/artscenter/index.do)를 통해 사전 예매자(전석 1만원, 도민 50%할인)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강원도립무용단 윤혜정 예술감독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강원 춤의 멋을 발견하고 여행하시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