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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야기

파워태권도로 코로나19 위기 격파

by 강릉사랑 홍준일 2020.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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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태권도 경기에서 탈피한 파워태권도가 춘천을 찾는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유성춘)는 대한태권도협회(KTA)와 함께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춘천호반체육관에서 ‘2020 KTA 파워태권도 프리미엄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워태권도는 기존의 타격 개념의 전자호구형 겨루기 방식이 아닌 위력 중심의 겨루기 경기다.

태권도 기술을 통해 일정 수치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면 상대방의 충격량은 소모되며 이를 먼저 소모시키는 선수에게 승리가 주어진다.

특히 얼굴 득점은 고강도 타격과 저강도 타격으로 구분해 점수를 부여하고 벌칙으로 인해 10초의 패널티 시간이 주어지면 상대로부터 받는 충격치는 2배가 된다.

이처럼 파워태권도 프리미엄리그는 재미와 흥미를 한층 높일 수 있어 태권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회다.

대회 기간 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훈련과 예선전도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만큼 전국적인 춘천홍보 및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에 따라 현장 관람은 어렵지만, SNS 등을 통한 생중계로 파워태권도를 만나볼 수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파워태권도는 기존 태권도 대회와 달리 화면을 통해 충격치를 확인할 수 있어 관중들에게 색다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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