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8.27)를 준비하며 강릉지역대의원대회 다녀왔습니다. 강릉은 아직도 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이 한명도 나오지 못해 민주당의 입장에선 항상 어려운 지역입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민주당을 오랫동안 굳건히 지키고 있는 선배님들새롭게 발을 들여 놓은 후배님들모두가 힘들지만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뿌린 씨앗이 언젠가는 열매를 맺을 것이란 믿음으로작은 일부터 모두가 함께하길 바라며 2017년 대선승리를 위해 한반도의 동쪽 강릉에서 변화의 바람이 시작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