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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식2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4)한동훈 대표 침묵 끝에 평론가 수준 발언 나와/시정연설 불참 일하지 않는 대통령 자리에 있을 이유도 없어/끝없이 추락하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조사할 때마다 최저치 경신/국민 64% 우크라 무기 지원 반대 한동훈 대표 침묵 끝에 평론가 수준 발언 나와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 이후 침묵 끝에 최고위원회를 빌어 입을 열었다. 평가하면 형식적으론 비정상적인 상황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 따로 기자회견을 열어 전격적인 발표와 행동 그리고 관철이 안되면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비장함이 있어야 했다. 그런데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일상적인 지도부 회의에서 지나가듯이 발언하고 말았다. 정치지도자로서 무책임하고 비겂한 처신이다.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만 목숨을 연명한다는 식의 정치를 하고 있다. 전혀 국민의 눈높이와 민심을 따르는 행동이 아니다. 내용적으론 그동안 해 온 말을 반복했다. 윤 대통령이 적당히 유감 표명하고, 대통령실과 부처 장관 소폭 개편하고, 김 여사 잠깐 근신하고, 특별감찰관 여야가 합의해서 .. 2024. 11. 4.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면 스스로 내려 놓는 것도 방법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시정연설도 안한다고 알려졌다. 이번 시정연설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이 해오던 전통을 깨는 것이다. 지난번 윤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도 불참했다. 87년 민주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 되었다. 학생이면 맨날 결석하는 것이고 공무원이면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다. 더 자세한 글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xY4ezo8H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면 스스로 내려 놓는 것도 방법윤석열 대통령이 4일 시정연설도 안한다고 알려졌다. 이번 시정연설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역대 대통령이 해오던 전통을 깨는 것이다. 지난번 윤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도 불참했다. 87년 민주화contents.premium.naver.com 2024.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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