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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3

충청 0.44%p 초접전…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보다 더 중요한 ‘지도부 조합’

전당대회 종합분석충청권 첫 경선2026.08.01충청 0.44%p 초접전…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보다 더 중요한 ‘지도부 조합’김민석 45.05%, 정청래 44.61%. 충청권 첫 결과는 한 후보의 기선제압이 아니라, 두 후보 모두 다음 경선에서 한 번의 흐름으로 뒤집을 수 있는 초박빙 구도를 확인시켰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22.35%로 선두에 섰지만, 2~5위가 촘촘히 붙어 ‘누가 대표가 되느냐’ 못지않게 ‘어떤 지도부 조합이 만들어지느냐’가 전당대회의 핵심 변수가 됐다.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공식 공지 확인하기목차 ① 0.45%p가 말하는 것 · ② 지역별 표심의 비대칭 · ③ 최고위원 선거의 진짜 경쟁 · ④ 대표 경선과 지도부 조합 · ⑤ PK 경선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핵심 수치 ..

[홍준일 정국전망] 2023년 최악의 대치정국...결국 민심의 성적표는 2024년 총선

◇ 누가 2024년 총선 민심을 잡을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2년차를 앞두고 있다. 임기 1년차는 대체로 낙제점이다. 2023년 새해도 여야 대결정치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이 흐름은 2024년 4월 총선까지 계속될 것이며, 정국은 혼돈과 충돌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 ‘안티정치’가 아니라 ‘여야, 국민과 공감하는 국정로드맵’ 내 놓아야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 이후 한번도 ‘문재인과 이재명’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의 정치를 한마로 표현하면 '안티정치'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정체성이 불분명하니 오직 상대를 반대하고 공격한다. 올해 윤석열 대통령의 상대는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대표, 그리고 한명 더 꼽으라면 이준석 전 대표를 들 수 있다. 이준석 전 대표와의 대결은 ..

다른 듯 같은 여야의 권력투쟁 ; “2024년 총선, 민심의 심판 받을 것”

2024년 4월에 총선을 치루니 이제 2년이 채 남지 않았다. 국회의원이라고 자기 밥그릇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선수를 한 번 더 늘리거나, 아니면 짐을 싸야한다. 보통 이럴 때 여의도와 민심이 괴리된다. 참 이율배반적이다. 선거가 다가오면 민심에 밀착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괴리된다. 그러다 선거에 임박하면 온갖 공약들을 백화점 상품처럼 쏟아내며 표를 구걸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러니 투표율만 떨어진다. 최근 국민의힘 최고 뉴스는 ‘이준석’이다. 겉으론 이준석대표의 ‘부정한 행동’에 대한 문제로, 아직 법률적으론 검증되진 않았지만 당 윤리위가 당 대표를 징계하는 초유의 사태로 인식된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본질은 2024년 총선 공천권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권력투쟁이다. 다시 말해 이준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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