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국가세력3 [주간 칼럼] 윤 대통령의 과대망상 ; 거대야당 패악질 막으려 2시간짜리 비상계엄 선포...파면이 해답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5일) 67분 간 '야당'을 향해 최후 변론을 했다. 한마디로 국민은 안중에 없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격 상실이다. 최후 변론을 보면 ‘파면’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할 정도이다. 하루 빨리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자리를 탐한 결과이다. 윤 대통령 스스로를 위해서도 더 이상 국가와 국민을 걱정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https://naver.me/GzEvX0A9 [주간 칼럼] 윤 대통령의 과대망상 ; 거대야당 패악질 막으려 2시간짜리 비상계엄 선포...파면이윤석열 대통령은 어제(25일) 67분 간 '야당'을 향해 최후 변론을 했다. 한마디로 국민은 안중에 없고, 대한민국 대통령으.. 2025. 2. 26. 윤석열 대통령 긴급 기자회견 "비상계엄 선포" (24.12.3)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패악질 일삼는 반국가 세력 척결" "국가 정상화 위한 불가피한 조치" "자유대한민국 지켜낼 것"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2024. 12. 3. [홍준일 칼럼] 윤석열 대통령, '반국가세력'과 같은 ‘즉흥적이고 극단적 발언’은 자제해야 "대한민국을 극단적 분열로 몰아"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대한민국을 극단적 분열로 몰아넣고 있다. 한 순간 귀를 의심했다. 그 발언은 다음과 같다.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 세력들은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부르고 다녔다" 읽고 또 읽어도 대한민국 대통령이 공식적인 자리에서 결코 할 수 없는 발언이다. 매번 대통령은 즉흥적으로 발언 내뱉고, 대통령실은 그 취지를 설명하는데 급급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밑도 끝도 없이, 맥락도 없이 도대체 오늘 이 순간 그 말의 함의를 알 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평화통일을 지향한다는 헌법을 부정하고, 지난 정부와 대통령이 추진했던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노력을 일거에 ‘반국.. 202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