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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널리 집중분석 ①] 이재명 정부 첫 인선 코드 분석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첫 인사는 실용성과 통합을 핵심 메시지로 담고 있다. 인물 선정에는 국정운영의 방향성과 국민 통합을 향한 전략이 내포되어 있다.📂 세널리 이슈 더 보기👥 주요 인선 인물 카드1. 김민석 - 국무총리배경: 4선 중진, 민생 정책 전문가의미: 국정 전반을 아우를 통합형 리더십2.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배경: 전략기획 전문가, 3선 의원의미: 젊고 역동적인 대통령실 구축3.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배경: 전 주러시아 대사, 외교 안보라인의 베테랑의미: 실용외교와 한반도 평화구상 선도4. 이종석 - 국정원장배경: 전 통일부 장관, NSC 상임위원장의미: 정보기관 개혁과 남북전략 복원5. 황인권 - 대통령 경호처장배경: 전 육..

아무도 지금과 같은 '대통령 리스크'를 함께 짊어지지 않을 것 4.10총선 이후 윤석열 정권이 급격히 표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3년 임기를 운영할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다. 총선에 나타난 국민 심판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16일 국무회의에서 발언은 지금까지 보여왔던 불통령의 모습 그대로이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통령은 인사로 말을 한다. 누구를 발탁하고 임명하는지 그 안에 국정 신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총선 이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이 그만두었지만 후임 인사에 대한 밑그림이 전혀 보이질 않고 있다. 초기에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소통을 우선하는 인사들이 거론되었다. 예를 들어 김한길, 권영세, 원희룡, 이동관, 이상민, 정진석, 장제원과 같은 인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