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의 밤 ‘눈길’ 1

홍천 현울림 클래식기타합주단, 앙상블의 밤 ‘눈길’

강원 홍천의 클래식기타합주단 현울림(단장 노명우, 지휘 엄태창)은 25일 오후6시 홍천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나기호 홍천군의회 부의장과 클래식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정기연주회 ‘앙상블의 밤’을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제4회 정기연주회는 개인 독주 및 화려한 연주보다는 합주단 전원이 함께하는 협주곡으로 화합의 앙상블를 선보였으며, 현울림 합주단은 정년 퇴임자, 현직 교사, 자영업, 주부, 귀촌인, 기타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 등 클래식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 사이사이 관객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연주회는 한국 현악기의 제작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엄상옥 장인의 대를 잇고 있는 엄태창 장인이 지휘를 맡았으며 그동안 홍천농공단지 내 엄태창기타..

강원이야기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