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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2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 5월 3일 개막...홍지윤, 민수현, 황가람, 뉴진스님, 다이나믹듀오 콘서트 럭키플레이존, 키즈 어드벤처존, 곰취키트 만들기 체험존 운영곰취 활용 먹거리 체험, 떡메치기, 곰취 명품 막걸리 판매어린이날 특별 선물 증정, 베베핀 해피콘서트 공연, 어린이동요제 열려‘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양구 곰취축제는 ‘럭키(lucky)’ 곰취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lucky 플레이존’에서는 럭키 777을 잡아라, 행운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행운 캔들·타투스티커·타임캡슐 만들기, 이색큐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축제를 목표로 축제장 내 1회용품 .. 2025. 4. 17.
강원FC, 2018시즌 수문장은 누구? 올 시즌 강원FC의 뒷문을 지키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치열하다.지난해 강원FC는 이범영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뒷문을 책임졌다. 그러나 올 시즌은 경쟁이 치열해 누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선발로 나설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무려 3명의 골키퍼가 함께 경쟁 중이기 때문이다.특히 이범영과 함께 K리그를 대표하는 골키퍼 김호준의 영입은 강원FC 골키퍼 경쟁체제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올해 K리그 14년차로 고향에 돌아오고 싶어 했던 김호준은 제주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 뒤 강원FC와 계약했다. 강원도 태백이 고향인 김호준은 선수생활의 마무리를 강원FC에서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더욱 훈련에 열심이다. 김호준은 13시즌 동안 K리그 217경기에 출전해 315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16실점의 훌륭.. 2018.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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