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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강릉고 25회 친구들 맛있는 밥 먹이려고 땀 뻘뻘 흘리는 명세프 최정화 회장과 그 옆에서 주방보조하고 있는 홍준일 종신총무 그리고 강릉에서 올라온 홍석종, 장희재 오늘도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인생을 나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강릉고 동문선후배 다함께 화이팅 외치고 있습니다. 진정 올림픽의 성곡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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