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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한반도에 전쟁과 평화라는 두 목소리가 뒤엉켜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개인 선택이 아니라 집단이성이 만드는 폭력이 두렵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대화와 평화'입니다.
더이상 폭력은 더 참혹한 폭력을 부를 뿐입니다.
지금은 '평화'의 리본을 달때 입니다.
연평도 포격희생자를 추모하며 홍 준 일
한반도에 전쟁과 평화라는 두 목소리가 뒤엉켜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개인 선택이 아니라 집단이성이 만드는 폭력이 두렵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대화와 평화'입니다.
더이상 폭력은 더 참혹한 폭력을 부를 뿐입니다.
지금은 '평화'의 리본을 달때 입니다.
연평도 포격희생자를 추모하며 홍 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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