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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인제 가을꽃 축제는 끝나지만 축제장은 계속 운영한다.
지난달 28일에 개막한 제1회 인제 가을꽃 축제가 16일간의 대장정 속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내설악 첫 단풍과 함께한 인제 가을꽃 축제는 단풍 나들이들의 큰 호응을 얻어 비록 처음 개최한 축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제군 대표축제로 급부상 하였다.
어제부로 축제는 끝났지만, 국화꽃이 한창이어서 축제가 끝나도 행사장을 운영하기로 결정하여 단풍 나들이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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