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널리 인기 콘텐츠
[세널리 콘서트브리핑]
《2025 싸이 흠뻑쇼》 전국 일정·예매 방법 총정리
[세널리 여행브리핑]
2025년 5~6월 전국 꽃축제 TOP5
[세널리 여행브리핑]
SNS에서 가장 핫한 여름축제 TOP10 (2025)
[세널리 대선특별판]
새정부에 바란다 ➂ – 국정 100일 플랜
📚 세널리 시리즈 소개
🗳 정치브리핑
매일 밤 9시, 주요 정치 뉴스 10선
🌤 날씨브리핑
서울 전국 날씨+생활 정보 매일 제공
🏖 여행브리핑
주말·연휴별 추천 여행지와 일정 가이드
⚽ 스포츠브리핑
KBO, K리그, 대표팀 경기 일정 요약
🎤 콘서트/페스티벌
싸이 흠뻑쇼, 페스티벌 총정리 콘텐츠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남북 '강대강' 구도 깊은 우려 본문
평화와 신뢰를 위해 노력해야
윤 당선자가 '북한 비핵화' 등 강경노선을 연일 밝히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오늘 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윤 당선자 인수위가 발표한 대북 및 국방 정책은 한마디로 이명박정부의 복사판이다. 이명박정부가 비핵.개방.3000으로 대북정책은 실종되고 남북 간에 긴장관계만 촉발했던 점을 상기하면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남북 간의 평화체제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완전히 물거품이 될까 우려된다.
하지만 어떤 정부든지 가장 우선해야 할 대북정책의 원칙은 첫째, 한민족으로서 두번 다시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으면 안되며, 둘째, 대한민국 헌법정신은 평화통일을 명확히 밝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벌써 북한의 7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가 공공연히 표출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세계가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전쟁은 소리없이 찾아온다. 누구도 원하지 않았지만 현실이 된다.
남북의 '강대강'은 자멸의 길이다. 하루 속히 평화와 신뢰를 위한 노력에 힘을 쏟아야 한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영 기자 young@nate.com
'세널리 정치 > 집중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선거 전망] “다시 대선의 복사판, 그리고 ...” (0) | 2022.05.13 |
---|---|
아쉬운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0) | 2022.05.11 |
이재명인가, 윤석열인가? (0) | 2021.11.12 |
김두관 의원, 영진위와 영화산업 위기진단 토론회 공동개최 (0) | 2021.11.09 |
심상정과 안철수가 승부 가를수도 (0) | 2021.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