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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휴전 상황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
우리는 무조건 '평화'를 원하다.
평화를 깨는 그 어떠한 행위에도 반대한다.
어릴때 동생들과 싸우면
어머니는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우리 형제 모두에게 회초리를 드셨다.
잘잘못은 그 다음의 문제였다.
대한민국 모두가
가슴에 모두 '평화'를 달아야 한다.
남이든 북이든 그 어떠한 무력행사도 반대한다.
오로지 '평화'다.
우리의 운명이 잘못된 위정자들이나 외세에 의해
결정되어선 절대 안되다.
지금은 '평화'만이 살길이다.
그 어떠한 전쟁행위 절대반대!!!
무조건적인 평화, 평화, 평화를 원한다.
강릉사랑 홍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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