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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선거] 6.3 지방선거 강릉시장 판세 및 구도, 그리고 여야 승리방정식은? 본문

세널리 정치/지선특집판

[강릉시장 선거] 6.3 지방선거 강릉시장 판세 및 구도, 그리고 여야 승리방정식은?

세널리 2026. 1. 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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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권혁열, 김중남, 김한근

지방선거 강릉시장 판세·구도 승리방정식

[강릉시장 선거] 6.3 지방선거 강릉시장 판세 및 구도, 그리고 여야 승리방정식은?

보수 우세의 ‘기본값’ 위에, 물(제한급수)·관광(방문의 해)·항만안전(옥계항)·에너지(안인화력) 의제가 동시에 겹치며 “생활정치형 선거”로 확장되는 강릉 레이스를 전국 시각에서 읽는다.

업데이트: 2026-01-09 (KST)
 

핵심 요약

강릉시장 선거는 국민의힘(김홍규·권혁열)더불어민주당(김중남·김한근)이 각각 2강 구도를 형성한 채, 경선 결과가 본선 프레임을 사실상 결정하는 ‘경선-본선 연동형 다자구도’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강릉은 물(제한급수)·관광(방문의 해/국제행사)·항만안전(옥계항)·에너지(안인화력)가 동시에 겹쳐, 이념보다 현안 해결 능력이 표심을 움직일 여지가 큰 도시다.
초기 판세(가상 다자대결, 리얼미터·G1 의뢰)
  • 김중남 23.2% · 김한근 18.7% · 권혁열 15.6% · 김홍규 13.4% · 부동층 11.9% (보도 기준)
  • * 수치는 ‘초기 레이스’ 스냅샷이며, 경선·단일화 국면에서 재배열 가능성이 큼

1) 판세: ‘보수 우세’ 위에 ‘생활현안’이 덧씌워진 선거

강릉은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우세가 뚜렷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진영대결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물 부족과 제한급수 경험은 생활의 질을 직접 건드렸고, 관광도시 2막(방문의 해/국제행사), 항만 치안 이슈(옥계항 대형 마약 적발), 에너지·환경(안인화력)까지 겹치면서 유권자의 평가 기준이 ‘정당’에서 ‘문제 해결력’으로 이동할 여지가 커졌다.

데이터로 보는 ‘기본값’과 ‘균열’ (열기)
구분 핵심 포인트
2018 강릉시장 김한근 당선(보수 계열) — 강릉의 기본 지형이 보수 우세임을 재확인
2022 강릉시장 김홍규 당선(국민의힘) — 다자구도에서 ‘분열/단일화’가 승부에 미치는 영향 확인
2024 총선(강릉) 보수 우세가 이어지되, 민주당 득표도 의미 있는 수준 — “확장 가능성”은 존재

 

2) 후보 구도: 2(국힘) vs 2(민주) — 내부 선택이 본선을 좌우

국민의힘: 김홍규 vs 권혁열

  • 김홍규 — 현직 프리미엄(연속성·집행력). 다만 생활현안 프레임에서 방어가 과제가 될 수 있음.
  • 권혁열 — 도의회급 네트워크와 조직 동원력. ‘교체론’과 ‘운영 능력’ 프레임을 선점할 수 있는지가 관건.
 

관전 포인트: 경선 후유증 최소화(원팀) + 물·안전·관광 체감 공약 패키지로 ‘시정평가’ 프레임 전환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vs 김한근

  • 김중남 — 지역위원장 기반(조직형). 생활현안(물·재난·안전)을 ‘1호 의제’로 밀어붙이기 유리.
  • 김한근 — 전임 시장 경험(행정형) + 중도 확장 가능성. “경험·안정” 프레임을 만들 수 있음.
 

관전 포인트: 박빙 경선의 상처를 최소화하고 ‘확장표(중도·무당층)’를 만드는 메시지/인물 서사 구축

3) 강릉을 ‘다른 지역과 다르게’ 만드는 4대 의제

강릉은 한 도시 안에서 기후위기(물)·관광산업(방문의 해)·국경범죄(항만)·에너지전환(안인화력)이 동시에 교차한다. 이 복합 의제가 선거를 전국형 이슈로 확장시킨다.

A. 물(제한급수) — 생활정치의 결정 변수

  • 핵심: 가뭄·제한급수 경험은 이념보다 강한 ‘체감 의제’다.
  • 선거 포인트: 누수율 개선(관로 교체) + 대체 수원 + 성수기 수요관리 + 재난대응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시할수록 설득력이 커진다.

B. 관광(방문의 해·국제행사) — 성장과 생활품질의 균형

  • 핵심: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국제행사(ITS·마스터즈 탁구)가 도시 성장의 가늠자가 된다.
  • 선거 포인트: 행사 유치 숫자보다 교통·주차·상권·치안·바가지·쓰레기 같은 ‘생활품질’이 표심으로 환산된다.

C. 항만·안전(옥계항) — 관광도시의 신뢰 프레임

  • 핵심: 옥계항 대형 마약 적발은 ‘항만 보안’과 ‘도시 이미지’의 과제를 동시에 던졌다.
  • 선거 포인트: 세관·해경·경찰·지자체 협업, 항만 주변 관리, 관광지 치안을 묶은 ‘안전도시 패키지’ 경쟁이 가능하다.

D. 에너지·환경(안인화력) — 지역경제 vs 전환정책의 교차로

  • 핵심: 대형 발전시설은 고용·세수와 환경·탄소전환 압력이 맞물린 ‘난제 의제’다.
  • 선거 포인트: 찬반 구호를 넘어서 주민수용성·상생·환경감시·전환 로드맵까지 설계하는 후보가 유리해진다.

4) 여야 승리방정식: ‘경선 관리’ + ‘현안 프레임’ + ‘권역별 표 관리’

국민의힘 승리방정식

  1. 경선 후유증 최소화: 원팀 전환 속도가 곧 본선 결집 속도다.
  2. 시정평가 프레임 전환: 물·안전·재난에 ‘관리 능력’ 이미지를 재구축해야 한다.
  3. 관광 체감 공약: 방문의 해/국제행사를 시민 생활품질(교통·주차·상권)과 연결해야 한다.
  4. 권역 전략: 도심(생활)·해안(관광/치안)·남부(항만/산업)·읍면(생활SOC) 공약을 분절해 설득한다.

더불어민주당 승리방정식

  1. 경선=본선: 박빙 경선일수록 ‘흡수’와 ‘봉합’이 핵심이다.
  2. 물 안보 1호 공약: 누수율·대체수원·관로 투자·재난대응을 묶어 실행계획을 제시한다.
  3. 확장표 전략: 보수 우세 지역에서 비이념 의제(물·안전·관광)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
  4. 행정/조직의 차별화: ‘조직형’과 ‘경험형’ 중 어떤 후보가 되든, 전국형 설득 언어로 재포장한다.

5) 앞으로 봐야 할 체크리스트

  • 경선 룰: 당원·여론 비중, 컷오프 방식, 연대 가능성
  • 양자대결 전환 효과: 다자구도 1위가 양자에서도 유지되는지
  • 부동층 재배열: 물·관광·안전 이슈가 부동층을 어디로 이동시키는지
  • 현안 책임 프레임: 제한급수/누수·항만 안전·관광 생활불편을 ‘누가 해결할 수 있나’로 수렴하는지

자료 시각화(갤러리)

" alt="갤러리 이미지 1(강릉시장 여론조사/판세 도표)">
지난 가뭄현장 이재명 대통령 방문
" alt="갤러리 이미지 2(강릉 제한급수·관광·항만 이슈 인포그래픽)">
지난 가뭄현장
 

근거·참고 링크(원출처 우선)

  • 강릉시장 여론조사 보도(G1): 바로가기
  • 강릉시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 공식 보도자료: 바로가기
  • 관세청 ‘옥계항 코카인 2톤 적발’ 보도자료: 바로가기
  • 2026 ITS World Congress(강릉): 바로가기
  •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 바로가기
  • 강릉시 ‘민자발전(안인화력) 사업개요’: 바로가기

* 본문 수치·사실 관계는 위 링크의 공적/보도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고지)

본 글에 인용된 여론조사 수치는 공개 보도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상세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조사기관: ㈜리얼미터
  • 의뢰: G1방송
  • 조사일시: 2026년 1월 2일~3일
  • 조사대상/표본: 강릉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
  • 조사방법: 무선(100%) ARS 자동응답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4%p
  • 응답률: 7.9%
  • 가중/표집: 성·연령·권역 가중(보도자료 기준)
  • 상세 확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세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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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물 보내기
 

더 생각해볼 질문

Q1
강릉의 ‘물 위기(제한급수·누수율)’가 이번 선거에서 결정타가 되려면, 유권자가 체감하는 기준은 “재발 방지”일까, “책임 정치”일까, 아니면 “예산·사업 속도”일까?

Q2
‘강릉 방문의 해’와 국제행사(ITS·마스터즈 탁구)의 성패를 선거에서 가르는 지표를 5개만 뽑는다면(교통·상권·숙박·치안·만족도 등) 무엇이 핵심일까?

Q3
옥계항 사건 같은 ‘항만 안전’ 이슈를 공약으로 다룰 때, 과잉 공포 없이 신뢰를 주는 정책 패키지는 어떤 구조(협업 체계·예산·인력·기술)로 짜는 게 적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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