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민주당 하락·국민의힘 반등…리얼미터 5월 2주차 주간여론분석 본문
민주당 하락·국민의힘 반등…리얼미터 5월 2주차 주간여론분석

① 한눈에 보는 5월 2주차 조사
| 항목 | 직전 조사 | 5월 2주차 | 변화 |
|---|---|---|---|
| 국정 긍정평가 | 59.7% | 60.5% | +0.8%p |
| 국정 부정평가 | 35.7% | 35.1% | -0.6%p |
| 더불어민주당 | 48.7% | 45.8% | -2.9%p |
| 국민의힘 | 30.9% | 33.5% | +2.6%p |
| 양당 격차 | 17.8%p | 12.3%p | 축소 |
② 국정수행 지지도: 60%대 회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0.5%로 직전 조사보다 0.8%p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35.1%로 0.6%p 하락했다. 최근 50%대로 내려왔던 흐름이 다시 60%대로 올라섰다는 점에서 대통령 개인 지지 기반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상승은 압도적 확장이라기보다 방어적 회복에 가깝다. 경제지표 개선, 민생 행보, 외교 일정 등이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생활물가와 노사갈등, 지방선거 전 정치 대치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
③ 정당 지지도: 민주당 하락, 국민의힘 반등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8%로 2.9%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3.5%로 2.6%p 상승했다. 양당 격차는 17.8%p에서 12.3%p로 줄었다.
민주당은 여전히 우위에 있지만, 직전 조사 대비 하락폭이 작지 않다. 이는 대통령 지지도와 여당 지지도가 완전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국민의힘은 보수층 결집과 정권 견제론 일부 회복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잡았다.
④ 세널리 인사이트: 대통령은 지지하지만 여당은 견제한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대통령 지지도와 여당 지지도의 분리다. 유권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는 비교적 높은 점수를 주고 있지만, 민주당 전체에 대해서는 생활경제 부담과 지방선거 후보 경쟁력, 정책 피로감 등을 따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 흐름은 지방선거에서 중요하다. 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만 믿고 선거를 치르기 어렵고, 국민의힘은 반등 흐름을 실제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해야 한다. 결국 승부처는 수도권 생활경제, 부동산, 교통, 교육, 노사갈등이 될 가능성이 크다.
⑤ 지방선거 관전 포인트
1. 민주당 우세는 유지, 그러나 격차는 축소
민주당은 여전히 40% 중반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하락세가 나타났다는 점은 지방선거 국면에서 경고 신호다.
2. 국민의힘은 반등했지만 아직 격차는 크다
국민의힘은 33.5%까지 회복했지만 민주당과의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릿수다. 단순 견제론을 넘어 생활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3. 삼성전자 파업과 민생경제가 변수
삼성전자 노사갈등은 단순한 기업 이슈가 아니라 한국 경제의 심리와 노동 프레임을 동시에 자극하는 사안이다. 장기화될 경우 중도층과 직장인층 민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⑥ 갤러리


⑦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
이번 분석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2026년 5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 조사기관: 리얼미터
- 의뢰기관: 에너지경제신문
- 국정수행 평가 조사기간: 2026년 5월 11일~15일
- 정당 지지도 조사기간: 2026년 5월 14일~15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 국정수행 평가 표본: 2,506명
- 정당 지지도 표본: 1,003명
- 자세한 조사 개요와 표본오차, 응답률, 조사방법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공표·보도할 때에는 조사기관, 의뢰기관, 조사기간,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오차, 응답률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⑧ 생각해 볼 문제
1. 민주당 지지율 하락은 일시적 조정일까, 지방선거 전 구조적 변화의 시작일까?
2. 대통령 지지도와 여당 지지도가 엇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3. 국민의힘은 이번 반등을 실제 지방선거 판세 변화로 연결할 수 있을까?
구독, 좋아요, 댓글을 환영합니다.
'세널리 정치 > 정국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방선거 기대감 흔들렸다…한국갤럽 5월 2주차가 보여준 여권 우세와 경고 신호 (0) | 2026.05.15 |
|---|---|
| 60%선 무너진 국정지지도·민주당 조정·국민의힘 반등 – 세널리 주간여론분석 2026.05.05 (0) | 2026.05.05 |
| 세널리 주간여론분석 · 한국갤럽 2026년 4월 4주차...이재명 67%·민주당 48%·국민의힘 20%…지방선거 전초전 된 4월 민심 (0) | 2026.04.24 |
| 국정안정론 우세·민주당 상승·지방선거 성격 변화 – 세널리 주간여론분석 – 2026.04.23 (0) | 2026.04.23 |
| 지방선거 승부처는 이미 결정됐나: 한국갤럽이 보여준 민심 구조 (0) | 2026.0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