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6627

지네딘 지단의 십년감수 - 레알의 무패 기록 언제까지?

지네딘 지단의 십년감수레알의 무패 기록 언제까지? 2016-2017 시즌 프리메 라 리가 15라운드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자신의 역사를 새로이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은 한국 시간으로 12월 11일 새벽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이하 데포르티보)에 극적으로 역전승하면서 자신의 무패 행진을 35경기로 연장할 수 있었다. 이는 1988-1989 시즌에 기록했던 34경기 무패 신화를 뛰어 넘는 성과였다. 하지만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위해 레알 팬이나 팀 입장에서 되짚어 볼 법한 경기였다. 단순히 낙승이 예상되었던 상황과 달리 역전패 위기를 넘겨야 했고 힘겹게 재역전에 성공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경기가 잔여 시즌 동안 두터운 선수층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술적 다양성에 걸맞은 선수단 운용..

[볼거리⑤] 정동진(正東津)에서 일출(日出)태백산맥과 동해바다의 만남

[볼거리⑤] 정동진(正東津)에서 일출(日出)태백산맥과 동해바다의 만남 정동진은 조선시대 한양 경복궁에서 정(正)동쪽에 있는 바닷가라라 뜻에서 유래했다. 정동진은 1995년 TV 드라마 열풍이 일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 올랐다. 그후 정동진역,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조각공원, 해수욕장 등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잠시 드라마 이야기를 하면 1995년 1월 9일부터 2월 16일까지 24부작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가 방영되면 거리에 사람이 없어 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당시 평균 시청율 50.8%, 최고 시청율 65.7%를 기록했으니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24부작 안에 응축시켜 박태수(최민수), 윤혜린(고현정), 강우석(박상원) 등 세명의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를 끌어갔다. 군..

전문가 10명 중 9명이 탄핵 가결 예상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국회 탄핵안 표결이 9일 실시된다. 정치권에서는 대체로 탄핵안 가결 정족수인 200표는 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우세한 편이다. 그러나 이른바 '샤이 박근혜' 표가 숨어있을 수 있어 부결 가능성을 배제하긴 어렵다. 뉴시스가 9일 국내 정치전문가 10인에게 탄핵 전망을 물어본 결과 9명이 가결을 예상했고 단 1명만 탄핵안 부결을 점쳤다. 김용철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는 "의외로 부결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195~196표로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조심스레 탄핵 찬성표가 정족수인 200석에 미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 교수는 부결 쪽으로 전망하는 이유에 대해 "중간지대에 있는 새누리당 초선 의원들과 비박계 의원 중에서도 일부 이탈표가 나올 수 ..

재경 강릉고등학교 25회 송년회 잘 치루었습니다.

12월 9일 19시 사당역 근처에서 재경 강릉고등학교 25회 2016년 송년회를 치루었습니다. 대통령은 탄핵되었지만 우리는 올해도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종신총무를 맡은 후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친구들 모두 50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지만 오늘만은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강고25회 친구들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

세널리 뭐하나 2016.12.10

[창간특집] 민병희 강원교육감에게 듣는다.“혁신교육의 모종을 심는 역할에 최선”

[창간특집] 민병희 강원교육감에게 듣는다.“혁신교육의 모종을 심는 역할에 최선” 재선 이후 반환점을 돌고 있다. 그동안 가장 잘한 정책은 무엇이고 아쉬움이 남는 정책은 무엇인가? 재선 이후에는 수업과 평가혁신에 힘썼습니다. 1기 때는 초등학교의 변화가 가장 크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중학교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감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거꾸로 수업이라든가 토론수업 등이 일부 교사에게만 국한됐는데, 이제는 많은 중학교에서 교사 수업연구 동아리가 활동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업혁신의 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1기에서 고교평준화를 이뤄냈는데요, 이것이 중학생 입시 경쟁을 해소하면서 혁신이 가능한 토양을 만든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건, 고교 무상급식을 관철하지 못한 것입니다. 도교육청..

[창간특집]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듣는다."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강릉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창간특집] 최명희 강릉시장에게 듣는다."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강릉 역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 지난 7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맡는 등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민선6기 취임 3년차, 현재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사업은 무엇입니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은 오는 12월 16일 쇼트트랙 월드컵을 시작으로 7개 종목 8개 대회의 테스트이벤트 국제행사가 열립니다. 이를 기점으로 사실상 동계올림픽이 시작되므로 모든 부분에서 완벽히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테스트이벤트를 시작으로 성공올림픽이란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400여일 간의 여정을 분야별 로드맵화해 단계별로 준비할 계획입니다. 빙상경기장, 경기장 진입도로, 아..

[볼거리②] 솔숲 사이에 축적된 저항의 바람 소리초당마을2 ; 초당의숙을 허(許) 하라!

[볼거리②] 솔숲 사이에 축적된 저항의 바람 소리초당마을2 ; 초당의숙을 허(許) 하라! 초당마을은 소나무 숲으로 유명하다. 소나무와 관련된 지명이 많은 이유이다. 현재의 강릉고등학교 교정에 위치하는 ‘금송(禁松)’이란 지명이 대표적인 예이다. 금송은 땔감이나 재목 등의 용도로 벌채가 금지된 소나무들을 보존하고 무차별적인 벌목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정된 ‘일종의 보호구역’이다. ‘위에서 아래로’ 강요된 환경보호가 언제부터 기원했는지 알 길 없으나, 적어도 조선시대에 지방 관아들이 금표 – 출입금지 표식 –과 산지기를 관리했던 듯싶다. 이른바 ‘인디언 보호구역’ 등에서 알 수 있듯, 지극히 인간적이거나 자연친화적인 취지였을지 모를 ‘보호구역’의 이면에는 ‘사회통제’를 위한 교묘한 장치들이 깔려 ..

[볼거리④] 노추산(魯雛山)의 모정탑(母情塔)한없이 넘치는 어머니의 정(情) ; 저절로 눈물이 흐르다.

[볼거리④] 노추산(魯雛山)의 모정탑(母情塔)한없이 넘치는 어머니의 정(情) ; 저절로 눈물이 흐르다. 노추산(魯雛山)은 강릉 왕산면과 정선군 사이에 있는 높이 1322m에 이르는 산으로 그 이름의 유래부터 의미심장하다. 설총(신라)과 이이(조선)가 이곳에서 학문의 뜻을 이루었다고 전하며 노나라의 공자, 추나라의 맹자 기풍이 서렸다고 하여 노추산이라 불렀다. 신라 원효대사가 창건한 대성사(大成寺)가 터만 남아 있었으나 복원되었다. 설총과 율곡의 위패를 모신 이성대(二聖臺)가 있으며 원래 움막집이었으나 목조 2층으로 건조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모정탑(母情塔)은 한없이 넘치는 어머니의 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며 어는 순간 어머니를 향한 마음에 저절로 눈물이 흐른다. 차옥순 할머니가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며 돌..

라이프치히, 우연의 연속 내지는 경이적인 기적?! ; 창단 7년만의 기적은 진행 중

라이프치히, 우연의 연속 내지는 경이적인 기적?!창단 7년만의 기적은 진행 중 출처 : 위키백과 RB 라이프치히 (이하 라이프치히)는 지난 2009년 창단된 이래 5부 리그에서 시작하여 이번 2016-2017 시즌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지난 시즌 2부 리그에서 2위 성적으로 SC 프라이부르크 (이하 프라이부르크)와 함께 1부 리그로 승격한 것은 클럽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12라운드를 마친 현재, 라이프치히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면서 결과적으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것의 기록인 9승 3무는 단순히 리그 수준을 넘어 세계 축구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월드 클래스 팀들,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을 뛰어 남는 성과다. 특히 지난 26일 또 다른 승격 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거둔 ..

세널리 스포츠 2016.11.29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의 기로 -그의 선택과 대한민국 진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탄핵의 기로그의 선택과 대한민국 진로 대한민국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은 박근헤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며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87년 이후 다시 한번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정권의 운명이 흔들리고 있다. 이미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를 마칠 수 없는 상황에 돌입했다. 벌써 한달 이상 국정 회의가 올스톱되었고 회복은 불가능해져 보인다. 여야 정치권도 대통령 하야 운동에 동참했고 탄핵카드를 동시에 들었다. 하야는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고, 탄핵은 박근헤대통령이 끝까지 버틸 경우 국회와 헌법재판소가 강제하는 것이다. 이미 국민이 하야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와 헌법재판소 역시 탄핵을 거스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