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최고와 전북식구들 김부겸최고와 전북식구들이 함께했습니다. 삼백초 쌈에 삶은 돼지와 바베큐 너무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아직도 삼백초의 강한 향기 향긋합니다. 강릉에 내려가기로 되어 있어 하룻밤 함께 하지 못해 깊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홍준일 뭐해 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