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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2

2018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18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이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척시와 대명쏠비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은 삼척해수욕장번영회 및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함께 참여하여 상호협력 및 지역상생의 모범적인 축제 모델로 정착하고자 공연, 참여, 체험, 먹거리,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특히, 해변 한가운데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썸 식당은 대명쏠비치의 전문 셰프가 지도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음식을 선보인다.한편, 썸 식당은 축제종료 후에도 8월 19일까지 계속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해변을 뜨겁게 달굴 메인무대에는 휘..

강원이야기 2018.07.23

[TF포토] 차분한 분위기의 성남시청

[더팩트ㅣ성남=이동률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의 조폭 연루설이 논란의 중심이 된 가운데 2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시청의 공무원들이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은수미 시장의 '조폭 연루설'은 지난 21일에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기됐으며, 은 시장이 성남에 기반을 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로부터 운전기사와 차량 유지비를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다뤘다.이에 성남시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앞서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4월 TV조선에서 이미 보도된 내용으로 이에 대해 당시 후보였던 은수미 시장은 이미 기자회견과 인터뷰 등을 통해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고 해명했다.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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