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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정치경제/집중분석 1276

2022년 대선 3대 관전포인트

한국 정치에서 대선은 최고의 정치적 격변기이다. 이 시기엔 적도 동지도 없다. 오로지 자신의 승리와 이익이 최고의 선이다. 여야가 동시에 경선을 진행하다 보니 상대당 후보보다 당의 경쟁자를 공격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자신이 후보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같은편끼리 치고받는 일도 금도를 넘었고, 상대당 후보에 대한 저격수들도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혼돈의 시기이다. 그렇다면 2022년 대선에서 여야의 승부를 가를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세가지 정도를 먼저 살펴본다. 첫째, 경선 성공과 원팀 구성이다. 결국 당의 외연을 확장해 중도층의 지지를 끌어 올려야 대선에 유리하다. 그런데 여야를 살펴보면 그리 쉽진 않아 보인다. 민주당은 한마디로‘명낙대전’이다. ‘경선불복’을 넘어 ‘친일논쟁’까지 최악이다. 민주당..

야권 대선후보 분석 네 번째 원희룡

여야의 대선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여야 간의 격돌은 물론이고 당 내부 싸움도 그 수위를 가늠할 수 없다. 민주당은 ‘경선불복’이라는 프레임이 당을 덮쳤다. 설훈의원이 발단이 되었지만 당의 바닥 민심도 부글부글 끓고 있다. 국민의 힘도 ‘탄핵’이라는 폭탄이 터졌다. 신지호가 ‘탄핵’이란 폭탄을 쏟았지만 그 여파는 당내 갈등의 시작에 불과하다. 홍준표 말처럼 윤석열이 점령군 형세를 한다는 말이 가볍지 않다. 결국 이번 대선은 여야 누가 경선 관리와 경선 이후 당의 화합에 성공하는가에 따라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글에서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을 다루었다. 이번은 네 번째로 원희룡 전 제주지사를 분석한다. 그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

야권 대선후보 분석 세 번째 유승민

여야 대선경쟁이 본격화되었다. 이젠 아군 적군도 없다. 오로지 승리만이 최선이다. 문재인대통령은 40%대의 지지율로 안정적 국정을 마무리를 하고 있다. 정치보다는 방역과 민생에 올인하고 있다. 반면 여의도는 비등점을 넘었다. 다시 말해 여야 모두 통제 불능 상태다. 먼저 민주당을 보면,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연일 도 넘는 공격을 주고 받고 있다. 또한 송영길 대표는 ‘이심송심’으로 주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다르지 않다.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입당하자 주자들이 일제히 공격을 시작했다. 윤석열, 최재형, 홍준표 빅3은 이준석 대표를 패싱하고 있다. 이준석 대표가 준비한 대선주자들의 봉사행사나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개무시’한 것이다. ..

야권 대선후보 분석 두 번째 홍준표

야권의 대선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치맥미팅을 성사시켰다. 하지만 아직 윤석열의 입당을 둘러싼 신경전은 식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은 대선 레이스 1차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9월 15일까지 1차 컷오프를 실시해 8명의 후보로 압축한다. 방법은 국민여론조사 방식이다. 대선 본 경선 투표권도 신규당원에게 열어 놓았다. 결론적으로 당 내외 모든 인사에게 공평한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결론은 국민의힘이 야권의 맏형 노릇을 자임한 것이다. 이준석이 자신의 주도권으로 대선판을 짜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당 밖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야권단일후보를 위한 윤석열의 입당과 안철수의 합당이..

야권 대선후보 분석 첫 번째 윤석열

민주당은 이미 본경선에 들어갔고, 야권은 아직 경선 열차가 출발하지 않았다.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야권 부동의 1위는 윤석열 전 총장이다. 윤석열은 지난 3월 4일 총장직을 사퇴한 후 긴 잠행에 있었다. 마침내 6월 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반문재인과 정권교체’를 내걸고 호쾌하게 출마선언을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8월 말에 경선 후보자를 접수해 9월15일 1차 컷오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이 입당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셈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입당할 의사를 보이지 않고 있다. 공교롭게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은 민주당의 이재명, 이낙연 모두에게 져 야권진영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지난 글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6명에 대해 분석을 했다. 이번은 야권 대선후보 첫 번째로 윤석열..

민주당 대선후보 SWOT분석 :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1.김두관 첫째, 김두관의 강점(Strength)은 무엇일까? 김두관의 강점은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인물경쟁력이다. 김두관은 마을 이장에서 남해군수, 행자부장관,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그리고 2번째 대선 도전까지 영화같은 인생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실제로 그의 스토리는 ‘이장과 군수’라는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다. 둘째,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는 정체성이다. 김두관이 중앙정치에 진출하는 계기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첫 조각에서 검찰개혁을 위해 강금실 법무부장관, 자치분권과 행정개혁을 위해 김두관 행자부장관을 발탁했다. 이때부터 김두관은‘리틀 노무현’이라는 닉네임을 획득한다. 셋째, 민주당의 영남 정치인이다. 민주당은 전통적으로 호남의 지지를 받는 영남의 개혁후보라는 승리방정..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여섯 번째 박용진

지난주 민주당은 김두관, 박용진,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6명의 본선후보를 확정했다. 코로나19가 1600명 대를 넘나들며 제2의 경선연기 논쟁도 불거졌다. 이번엔 민주당 지도부와 선관위도 경선연기를 결정할 태세이다. 각 후보마다 경선연기를 두고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가 송영길 대표와의 회동 후 곤혹을 치루는 중이다. 당대표 당선 이후 상종가를 치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윤석열 전 총장을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은 아직도 전혀 두각을 내지 못해 난감한 상황이다. 앞 글에서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정세균, 김두관을 분석했다. 이번 여섯 번째로 박용진후보를 분석한다. 그의 대선 레이스에서 강점(Strength)..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다섯 번째 김두관

여야 모두 대선시계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은 대선예비경선을 거쳐 8명의 후보 중 2명이 탈락하고 6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국민의힘도 이준석 대표가 대선경선 로드맵을 발표했다. 우선 2번의 컷오프를 통해 4명이 본선에 진출할 계획이다. 국민의힘도 벌써 14명의 잠룡이 거론된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전 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포함해 8월에 경선버스를 출발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여야 대선경선은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상황에서 진행되어방역과 경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난감한 상황이다. 앞 글에서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정세균을 분석했고 이번 다섯 번째로 김두관의원을 분석한다. 그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 요인..

김두관후보, “험지에서 온몸으로 싸워온 후보”…"당을 하나로 묶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3일 오후 10시 30분 KBS 주관으로 열리는 첫 대선경선 합동 토론회에 참석했다. 총 4차례 진행되는 TV토론은 본경선 후보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컷오프)의 승부처라 할 수 있다. 김두관 의원은 소개 시간에 “험지에서 온몸으로 싸워온 김두관”이라는 표어를 외치며 등장하며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두관 의원은 공통질문인 ‘왜 내가 적임자인가’라는 질문에 “예비경선에서 후 나뉜 당을 하나로 묶을 후보는 김두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는 점을 언급하며 “영남에서 이겨본 사람은 나밖에 없고, 떨어져본 사람도 나밖에 없다”며 “저는 노무현 대통령처럼 영남에서도 당선됐고 수도권에서도 통하는 유일한 사람”임을 강조했다. 또 김두관 의원은 “나는 당..

민주당 대선후보 분석 네 번째 정세균

여야가 대선체제로 접어들며 격랑에 휩싸였다. 민주당은 국민면접 면접관으로 ‘조국흑서’의 공동저자 김경률 회계사를 선임했다가 신속히 번복했다. 정세균 후보는 당 대표의 사과와 경선기획단장 사퇴를 요구할 정도로 격앙되었다. 자칫 당내 노선 갈등으로 번질 태세다. 야권은 윤석열 전 총장이 출마선언 삼일 만에 장모가 법정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그의 정치적 운명이 한치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야권의 유력주자 윤석열이 정치적 위기를 맞으며 대선구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이후 네 번째로 정세균 전 총리의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 (Threat) 요인에 관해 살펴본다. 첫째, 정세균의 강점(Strength)은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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