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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야기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강릉에서 영화감독 꿈꿀 수 있다!”

by 홍준일 201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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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지원작 <나는 보리>,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켐니츠 상, 관객상 2관왕 수상

창작지원작 <81>,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상영작 진출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센터장 : 고재정) 의 2018 창작지원작 <나는 보리>와 2019 창작지원작<81> 영화의 행보가 강릉에서 영화감독을 꿈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나는 보리>는 이번 2019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초청되어 2관왕을 수상하였고, <81> 은 2019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경쟁 상영작에 진출하였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작 <나는 보리>가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 초청돼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는 보리>작품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2018년 창작지원작이며, 김진유 감독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어왔다. 이번 2019 독일슈링겔국제영화제에서는‘켐니츠 상’,‘관객상’을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하여 국제로 뻗어나가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2019 서울독립영화제에 본선 진출 상영작에 <81> 작품이 선정되었다.

<81> 작품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2019년 창작지원작이며, 청각장애를 가진 수험생 (박송희 : 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첫 작품이지만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또한 이번 2019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상영작으로 진출하게 돼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안겼다.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 최승철 사무국장은“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교육뿐만이 아니라, 독립영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창작지원을 통해 강릉에서 영화의 새싹을 틔우고자 한다. 많은 영상인들과 영화인들의 거점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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