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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야기

강릉아트센터와 색다른 여름 여행

강릉아트센터에서는 매년 여름 시즌 열리는 여름 특별기획‘white summer(하얀 여름)’ 전시를 오는 27일(월)부터 8월 16일(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번 전시는 여름 시즌에 겨울을 주제로 한 전시로, 전시장은 겨울을 연상시키는 백색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은 소복하게 흰 눈이 쌓인 거리와 골목, 집 등의 배경을 통해 여름 속 겨울을 만끽할 수 있다. 전영근, 박계숙, 전은희 등 5명 작가의 시선을 통해 우리 지역만이 가진 겨울 풍경의 아름다움, 에너지 등을 담은 페인팅, 설치, 영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도슨트(작품해설사) 투어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으며 강릉아트센터에서는‘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아래 안전한 전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공모에 선정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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