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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홍준일 송인배 확정..추석민심잡기 조기공천

강릉사랑 홍준일 2009. 9. 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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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추석 전 10월 재보궐선거 전 지역의 후보를 확정짓기 위해 잰걸음에 나섰다. 당 지도급 인사들의 출마가 무산된 뒤 공천 혼란을 조기에 매듭짓고 추석 민심에 호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민주당은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원 강릉 후보로 홍준일 전 청와대 행정관, 경남 양산에 송인배 전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을 각각 확정 했다.

이날 공천이 확정된 두 후보는 ‘386 운동권’ 출신의 친노인사들이다.

홍준일 후보는 강릉고와 숭실대, 경희대대학원을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후보 비서실에 참여했으며 대선 승리 뒤 청와대 정무행정관을 지냈다.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이 지역에 출마했으며 현 강릉시위원장과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송인배 후보는 부산사직고, 부산대를 졸업했으며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노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를 거쳐 참여정부에서 사회조정비서관으로 일했다.

민주당은 여론조사 경선이 진행 중인 안산 상록을을 제외한 수원 장안과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공천도 금명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충북은 당초 추석 이후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정범구 전 의원과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가시화되면서 조기공천으로 가닥이 잡혔다.

수원 장안의 경우 손학규 전 대표에게 공천을 양보했던 이찬열 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준비중인 가운데 장상 최고위원의 출마 여부가 관심이다.

당은 장 최고위원이 출마를 결심할 경우 전략공천을 통해 후보로 결정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 위원장의 반발이 변수로 남아 있다.

한편 안산은 김영환 전 의원, 김재목 지역위원장, 윤석규 전 청와대시민사회국장 등 3명을 놓고 여론조사를 실시중이다.

*출처_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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