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여론연구소

위기 돌파할 ‘비상회의’가 필요 -혁신위 종료(9.16)이후 새정치연합 -

강릉사랑 홍준일 2015. 9. 7. 15:59

위기 돌파할 비상회의가 필요

-혁신위 종료(9.16)이후 새정치연합 -





□ 혁신위에 대한 엇갈린 평가와 갈등

 

○ 혁신위-옹호

문재인김상곤 등 주류그룹

혁신이 미흡할 수 있으나그럴수록 책임 있는 지도자는 혁신에 동참해야

 

○ 혁신위-실패

안철수김한길박영선이종걸박지원 등 비주류그룹

문재인대표와 혁신위가 혁신에 실패했으니시급히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 혁신위(9.16) 종료 시점을 둘러싸고 혁신위 결과에 대한 각 세력 간의 상이한 평가와 해석이 나올 것이며특히 상반된 평가와 해석은 당내 세력 간의 새로운 투쟁과 분열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향후 전망

 

○ 문재인 등 주류그룹의 예상되는 행보

혁신위 활동을 계승발전시키며 문대표 체체가 유지되는 총선지도부’ 구성

- ‘총선지도부는 계파 타협이 아니라 당내외의 다양한 세력을 포괄하는 공동지도부’ 구성

총선 지휘의 실질적인 권한이 아니라 문대표의 조력그룹 정도

- ‘조기선대위보다는 희망스크럼과 같은 대선주자급 원탁테이블을 선호

; ‘희망스크럼은 당내 세력을 규합하는 정치적 상징성은 있으나 총선을 직접적으로 지휘할 순 없기 때문

결국문대표가 주도하는 총선지도부가 목표임

 

○ 안철수김한길 등 비주류그룹의 행보

혁신위 활동에 대해 혁신 실패로 규정하고새로운 대안 모색

문재인 체제 한계론 문대표 책임 하에 총선 불가능

당내 모든 세력 간에 견제와 균형이 이루어지는 단합을 위한 조기선대위’ 구성

- ‘조기선대위의 핵심은 당내 세력을 대표하는 인사와 대선주자급의 참여

- ‘조기선대위는 문재인체제를 대체하는 사실상 총선지도부’ 역할

결국비주류그룹의 목표는 문재인대표의 2선 후퇴


○ 혁신위 종료(9.16) 이후 핵심 쟁점

문대표체제의 존속 여부와 조기선대위의 구성

문재인 등 주류그룹은 문재인대표 체제가 존속되는 범위 안에서 총선지도부’ 수용

안철수-김한길 등 비주류그룹은 문대표 책임 하에 총선 불가능문대표 2선 후퇴와 새로운 총선지도부로서 조기선대위’ 구성

 

☞ 문재인대표 및 주류그룹은 총선 임박 시점까지 시간을 벌면서 자연스럽게 문대표가 주도하는 총선지도부로 넘어가길 원하길 것이며반면 안철수-김한길 등 비주류그룹은 새로운 총선지도부를 구성하기 위해 문대표의 2선 후퇴와 조기선대위 구성을 촉구할 가능성 높음

 

☞ 따라서두 세력 간의 대립이 분열과 투쟁으로 치닫는 것이 아니라 당의 위기를 돌파하고 차기 총선 승리의 조건을 만드는 과정으로 가기 위해서는두 세력 모두 당이 하나로 단합할 수 있는 승리의 길을 찾아야

 

 

□ 최선의 선택 ; ‘위기 상황을 돌파할 비상회의소집

 

○ 야당의 객관적 현실

- 4.29재보선 이후 분열적 상황 지속됨

여당의 반 토막 지지율로는 차기 총선 필패

일상적 상황이 아니라 총선 참패의 재난적 상황

혁신위 종료 이후 극한 대결로 치닫을 가능성 높음

 

○ 1과제 : ‘분열을 막는 단합의 길

더 이상의 당내 분열과 대립은 총선 패배와 공멸의 길

어떠한 조건도 열어놓고 당이 단합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시급

문재인대표의 2선 후퇴 등

단합된 총선체제’ 필요

 

○ 2과제 : ‘위기 상황을 돌파할 비상회의’ 소집

당의 지도자급 누구나 비상회의를 제안하고 혁신위 종료(9.16) 후 즉각 개최

- ‘비상회의는 당의 원로 및 중진전 계파대선주자급이 참여

누구든 사발통문을 돌리고 동의하는 사람부터 시작

- ‘비상회의의 주요 내용은 당의 위기와 향후 진로

- ‘비상회의의 최종목표는 당의 단합을 위한 총선체제

 

○ 3과제 국민과 당원이 박수치는 제2의 강력한 혁신운동 추진

2의 혁신운동은 비상회의가 전권을 준 새로운 지도체제가 강력하게 추진

2의 혁신운동은 당원과 국민이 박수치는 혁신이 되어야

혁신의 내용도 당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과 당원 속에서 찾아야

지금 가장 큰 혁신은 단합이며, ‘단합에 성공하지 못한 혁신은 실패

 

○ 4과제 박근혜대통령-여당과는 구별되는 뚜렷한 야당행보

박대통령의 프레임(남북관계와 4대 개혁)에서 벗어나야

1야당의 민생 과제를 뚜렷이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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