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국민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합니다. 아이티 국민들의 고통과 슬픔이 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부디 하루속히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정치평론/홍준일 논객 201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