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유현민2

"강릉시의회는 해체하라"더불어민주당 강릉시의원 4명 기자회견 12월 19일 오전 10시 강릉시의회 현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세남, 김복자, 배용주, 유현민 의원은 "강릉시의회 해체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4명의 의원은 ‘(주)포스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 페놀유출사고 행정사무조사의 건’,‘안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의 건, ‘강릉시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행정사무조사의 건’(2회), ‘옥계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사업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 등이 강릉시의회에서 번번히 부결되며 집행부에 대한 감시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조영돈 강릉시의회 의장에게 재발방지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뚜렷한 답변도 받지 못했다며,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지 않고 집행부를 비호하고 대변하는 무기력한 시의회가 과연 무엇.. 2016. 12. 20.
유현민시의원예비후보 사무실에 방문했습니다.(3.23) 유현민 민주당 강릉시시의원예비후보 사무실(교1동, 2동, 중앙, 홍제, 옥천)에 방문했습니다. 현재까지 예비후보를 등록한 분중에 민주당 유일후보입니다. 여러번의 출마를 통해 아깝게 석패했지만 민주당의 한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 2010. 3.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