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인기 있는 세널리 콘텐츠
목록인구감소 (2)
세상을 널리 이롭게하라

다문화 사회 통계로 본 한국사회이민의 시대 – 외국인 주민 300만, 대한민국의 선택은?대한민국은 이미 이민사회. 외국인 주민 300만 시대를 맞아 노동·교육·정치·국제비교 측면을 통계로 짚는다. 시리즈 전체 보기2023년 말 국내 체류 외국인은 256만 명, 주민등록 외국인까지 합하면 300만 명에 이른다. 전체 인구의 6%에 해당하며, 이미 ‘이민 사회’로의 전환이 현실화된 셈이다. 노동시장에선 농축산·제조·건설·식품가공업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청년 실업률은 여전히 7% 내외지만, 내국인이 기피하는 일자리를 외국인이 채우며 구조적 의존도가 고착화되고 있다. 교육 현장도 달라지고 있다. 다문화 학생은 약 19만 명(전체 학생의 3.5%), 일부 농촌학교는 30%를 넘는다. 그..
홍준일(둘째줄 가운데 좌측) 사)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원도지부 강릉시지회(지회장 김현기)는 2010년 10월 16일 강릉한청 역대회장님을 비롯한 한청회원 그리고 내외귀빈을 모시고 포남 새마을금고 4층 세미나실에서 제22주년 창립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저 홍준일 역시 한청 회원으로써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2부 행사로 마련된 미래포럼 세미나에서는 강릉시민으로서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지역문제인 강릉인구 감소에대하여 "강릉 인구문제와 대안적 전략" 이란 주제로 강릉원주대학교 자치행정과 신승춘 교수님이 발제해 주셨고, 강희문 전 강릉시의원의 사회로 강릉시 경제진흥국장 (권혁문), 강릉시 경실련 사무국장(최복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