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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해맞이 1박 2일떡국으로 새해를 여는 가장 따뜻한 방법해맞이는 순간이지만, 여행은 하루 이틀의 흐름으로 완성된다.정동진은 해돋이 명소이면서 동시에, **지역 주민과 함께 새해를 맞는 ‘체험형 해맞이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관광객이 아니라 ‘참여자’로 새해를 맞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코스를 제안한다.⸻여행지 선택📍 정동진 해변 • 바다·철길·마을이 한 공간에 공존 • 대규모 축제보다 소박한 지역 행사 중심 • 1박 2일 일정에 최적화된 동선⸻DAY 1|해넘이 + 지역으로 들어가기오후 2:00강릉 도착 • 강릉 중앙시장 방문 • 어묵, 닭강정, 씨앗호떡 등 간식으로 가벼운 시작오후 4:30정동진 이동 및 해변 산책 • 해넘이 명소는 정동진 해변 남쪽 구간 • 붉게 물드는 동해 바다 ..
해넘이 & 해맞이 대표 명소 3곳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가장 상징적인 여행⸻한 해의 끝과 시작을 어디에서 맞이하느냐는 단순한 여행 선택이 아니다.그 장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방식이자, 새해를 대하는 태도다.해넘이와 해맞이 여행의 상징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명소 3곳을 정리했다.⸻1️⃣ 호미곶 해맞이광장대한민국 해맞이의 상징호미곶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는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해맞이 명소다.바다 위와 육지에 마주 보고 서 있는 ‘상생의 손’ 조형물은 새해 희망과 공존의 메시지를 상징한다.매년 새해 첫날이면 전국에서 수만 명이 모여들며, 카운트다운과 함께 해돋이를 맞는 축제형 분위기가 특징이다.✔ 여행 포인트 • 새해 분위기와 상징성 최상 • 단체·친구 여행에 적합 •..
갑진년 ‘푸른 청용의 해’를 맞아 강릉, 속초, 삼척 등 동해안에서 오는 12월 31일 저녁 부터 1월 1일 새해 아침까지 다양한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출처 : 강릉뉴스(http://www.gangneungnews.kr)
2018 무술년 강릉 해맞이12.31(일)-1.1(월) 경포해변/정동진 모래시계/주문진2018년 무술년을 맞아 강릉 경포, 주문진, 정동진 일대에서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강릉 경포해변은 대한민국 최고의 일출 경관지로 경포해변 중앙광장 앞에 특설무대를 설치하며 12월 31일 불꽃놀이와 1월 1일 길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정동진은 모래시계 공원 일대에서 주문진 해변에선 떡국과 어묵 나누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