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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일 남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최문순입니다.
정신없이 뛰어야 합니다. 이기든 지든 초방빅입니다.
"잠시 일손을 놓고 내가 아는 강원도 지인의 이름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안부 전화 겸 전화 한통 돌려주세요"
우리가 승리합니다.
이명박 심판 최문순 승리 4일전 강릉사랑 홍준일
엄기영 불법전화홍보원 긴급체포
교동거리유세
민노당동지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엄기영 불법선서 보고대회(박지원대표 등)
강릉선대위 고문 자문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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