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22 카타르 월드컵

[홍준일 카타르월드컵 분석]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결과 우승후보 예상 :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2022. 11. 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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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마무리되고 2차전이 시작되었다. 1차전 경기 결과를 평가해보면 우승후보는 잉글랜드,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4개국으로 압축할 수 있다. 이렇게 선정한 이유는 1차전 예선에서 팀의 분명한 색깔을 드러내며 상대팀을 제압하는 파워와 전략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2차전에서 또 다른 변화가 있다면 그를 반영하여 다시 분석해 보겠다.

 

축구종가 잉글랜드

출처 : MBC화면캡쳐


우선 잉글랜드는 첫날 이란과의 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두었다. 이란은 중동의 다크호스로서 모든 국가가 경계하는 팀이지만 잉글랜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란을 지배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2018러시아월트컵 4강국가이며, 선수들도 리그 중이어서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 선수 구성도 신구가 조화를 이루며 파워와 노련함이 합쳐지면서 팀 전력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케인을 주축으로 스털링, 래시퍼드, 메과이어가 팀에 중심을 잡으며, 19세의 신예 벨링엄과 사카, 그릴리 등 젊은 파워가 팀의 전력을 더 높이고 있다.

 아트사커 프랑스

출처 : MBC화면캡쳐


다음은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를 꼽는다. 호주와의 1차전 경기는 4:1 압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벤제마가 출전하지 못했던 공격라인을 지루가 첫 경기부터 2골을 넣으며 완전히 해소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음바페도 1골 1도움으로 최상의 컨디션이다.  프랑스의 공격라인은 지루, 음바페, 그리에즈만, 뎀벨레는 아트사커의 최고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무적함대 스페인

출처 : MBC화면캡쳐

 

스페인은 첫 경기 코스타리카를 7:0으로 완승을 거두며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 올랐다. 무적함대 스페인은 세대교체에도 완벽히 성공했고, 그 젊은 공격라인은 이번 1차전에서 그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조별리그 1차전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는 스페인이 완전히 지배한 경기였다. 공격의 속도와 정교함은 이번 대회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센시오, 토레스, 올모, 가비의 공격라인은 그 어느 팀도 막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18세의 가비는 성공적인 월드컵 데뷔전을 치루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스페인은 코스타리카에게 단 한 차례의 슈팅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골 점유율은 스페인의 강점이다. 이번 1차전을 통해 가장 강력한 유승후보로 꼽는다. 

삼바축구 브라질

출처 : MBC화면캡쳐


마지막으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은 세르비아를 2: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우승을 향한 몸풀기정도로 보인다.  세르비아전에서 삼바축구의 진수를 보여준 히샤를리송은 2골을 몰아 넣으며 브라질의 스타로 떠 올랐다. 히샤를리송은 우리에게 손흥민의 팀동료로 더 알려져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와 젊은 공격라인 히샤를리송, 비니시우스, 하피냐, 파케타는 세르비아의 좌우를 완전히 흘들었다. 결국 세르비아가 유효슈팅을 하나도 쏘지 못 할 정도로 경기를 지배당했다. 수비라인이 다소 노쇠화되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완전히 해소되었다.

 

1차전 경기를 통해 네덜란드, 포르투갈도 우승후보에 거론될 수 있겠으나 그 위력이 이상의 4팀에는 이르지 못한다. 또한 아르헨티나, 독일이 사우디와 일본에 일격을 맞으면서 우승후보에서 일단 제외되었다. 남은 경기를 더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별리그 2차전이 시작되며 16강을 향한 각 국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또 어떠한 이변과 멋진 경기가 진행될지 기대된다.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길 기대한다.

저작권자 © 강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채영 기자 young@nate.com
출처 : 강릉뉴스 http://www.gangneu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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