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최근들어 최명희시장과 권성동의원 관련하여 <시사인>의 보도가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인들의 해명과 법적대응에도 불구하고 중앙 주간지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기사내용 중 위촌저류지사업과 관련해서는 해당공무원들에 대한 강원도 감사가 진행중이라니 설계변경 과정이 투명하고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그 배후에 대한 무성한 추측은 뒤로 하더라도 설계변경과 관련하여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하루속히 의혹이 해소되어 보다 발전적인 논의가 강릉 사회에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본인들의 해명과 법적대응에도 불구하고 중앙 주간지가 이렇게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을 보면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특히 기사내용 중 위촌저류지사업과 관련해서는 해당공무원들에 대한 강원도 감사가 진행중이라니 설계변경 과정이 투명하고 적법한 과정을 거치지 못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그 배후에 대한 무성한 추측은 뒤로 하더라도 설계변경과 관련하여 적절한 절차를 밟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실인 것이다.
하루속히 의혹이 해소되어 보다 발전적인 논의가 강릉 사회에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
반응형
'강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사in) 강릉에 여의도 2배 면적 소나무 사라져 (0) | 2011.08.31 |
---|---|
[종합]道, 강릉시 건설환경국장 등 중징계 처분 (0) | 2011.08.12 |
강릉시의회 부의장이 의회를 고발, 왜? (0) | 2011.08.06 |
강릉은 ‘무법천지’ 썩은 내 진동해도 검찰은 솜방망이 (0) | 2011.08.02 |
제1회 시인시각작품상에 이홍섭(강릉) 시인 `입술'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