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오늘의 뉴스 읽기

오늘의 정치뉴스(20241105) 윤석열 대통령 7일 기자회견 자화자찬 국정성과와 변명만 늘어 놓을 것/북한 러우전쟁 파병,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단거리탄도미사일 또 발사/미국 대선 초경합 당선 발표 늦어질수도

세널리 2024. 11. 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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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7일 기자회견 자화자찬 국정성과와 변명만 늘어 놓을 것 국민이 원하는 답변은 전혀 없고 자화자찬 국정성과와 변명만 늘어놓을 것이 뻔해 보인다. 기자회견을 예상해 보면 윤석열-명태균 육성녹취록은 법적, 정치적, 상식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다만 논란이되어 유감이다. 김건희 여사는 이미 자중하고 있다. 4+1개혁에 매진하겠다. 대통령실과 부처 장관은 소폭 개각하겠다. 국정기조의 변화는 없다. 종합하면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4643

 

윤, ‘경고음’에 담화 7일로 앞당겨…“모든 사안 소상히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오전 대국민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육성 녹음, 김건희 여사 논란 등에 대해 입장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은 5일 “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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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우전쟁 파병,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단거리탄도미사일 또 발사 북한이 러우전쟁, 중동 전쟁 등으로 복잡해진 국제정세 속에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는 도발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변 이해국과의 전략적 관계가 더 강조된다. 대한민국 국익을 지키면서 한반도 평화를 굳건히 하는 일은 고도의 복합적 과정이다. 북한이 도발한다고 똑같이 군사적 대결로 몰아가는 방식은 경계해야 한다. 전쟁은 싸워서 이기는 것이 하책이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09952

 

미 대선 6시간 앞두고…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발 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여러발 발사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 미사일 도발을 자행해 존재감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5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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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초경합 당선 발표 늦어질수도 첫 여성대통령이냐, 트럼프 2기냐 미국 대선 투표가 5일 시작되었다. 트럼프의 우세를 점쳤지만 막판 해리스의 상승으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막판 여론조사도 엎치락 뒤치락하며 누구의 승리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미국 대선에서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5294

 

美대선 '7개 경합주'에 달렸다…막판 조사까지 '초박빙'

미국 대선은 간접선거 방식이라는 독특한 제도를 갖고 있다. 전 국민을 상대로 한 득표수보다는 미국 50개 주(州)와 수도 워싱턴DC에 배정된 총 538명의 선거인단을 누가 더 많이 가져가느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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