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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선거] 지난 지선, 대선 결과로 본 5대 권역별 선거지형 분석 본문
세널리 · 서울 선거지형 데이터 리포트
[서울시장선거] 지난 지선, 대선 결과로 본 5대 권역별 선거지형 분석
원자료(공식) 바로가기
* 본 글의 모든 수치는 위 원자료를 기준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합계’만 추출해 5대 권역으로 전수 재집계한 값입니다(유효투표 기준 득표율).
오세훈 송영길 제8회 지방선거
지난 대선 선거벽보
서울 전경
한 줄 결론
202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힘 우위’로 굳었던 5대 권역 구도가, 2025년 대선 서울 결과에서는 대부분 권역에서 ‘민주 우위’로 크게 되돌아섰습니다. 권역별로도 스윙은 대체로 +25%p 안팎으로 수렴합니다.
① 2022년엔 5대 권역 모두 ‘오세훈 우세’였지만, 2025년엔 동남권을 제외한 4개 권역이 ‘이재명 우세’로 전환.
② 도심권은 “보수 강세 → 박빙”으로 이동(격차 +23.9%p → +1.0%p 수준).
③ 동남권은 여전히 보수 우위지만, 격차는 크게 축소(+36.8%p → -10.9%p).
분석 단위: 5대 권역(재집계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를 5개 권역으로 묶어 비교합니다(도심·서북·동북·서남·동남).
| 권역 | 자치구(구) 구성 | 개수 |
|---|---|---|
| 도심권 | 종로구, 중구, 용산구 | 3 |
| 서북권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 3 |
| 동북권 | 동대문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8 |
| 서남권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 7 |
| 동남권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 4 |
재집계 방식(클릭)
- 2022 서울시장: ‘제8회 지방선거(시·도지사선거) 읍면동별 개표결과’에서 서울 25개 구의 ‘합계’만 추출
- 2025 대선: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구별 개표결과’에서 서울 25개 구의 ‘합계’만 추출
- 각 권역은 해당 구의 유효투표(‘계’)를 합산해 득표율 산출(무효 제외)
- 표의 ‘기타’는 해당 선거에서 상위 2인 외 후보(및 군소 후보)의 합산 득표율
① 2022 서울시장(제8회 지선) — 권역별 전수 재집계
유효투표 기준 득표율(%) · ‘격차’는 오세훈-송영길(%p)입니다.
| 권역 | 유효투표 | 오세훈(표) | 오세훈(%) | 송영길(표) | 송영길(%) | 기타(표) | 기타(%) | 격차(오-송,%p) |
|---|---|---|---|---|---|---|---|---|
| 도심권 | 233,729 | 142,590 | 61.0 | 86,752 | 37.1 | 4,387 | 1.9 | 23.9 |
| 서북권 | 533,234 | 293,974 | 55.1 | 227,273 | 42.6 | 11,987 | 2.2 | 12.5 |
| 동북권 | 1,347,520 | 761,564 | 56.5 | 563,534 | 41.8 | 22,422 | 1.7 | 14.7 |
| 서남권 | 1,347,993 | 763,635 | 56.6 | 560,065 | 41.5 | 24,293 | 1.8 | 15.1 |
| 동남권 | 954,443 | 646,514 | 67.7 | 295,559 | 31.0 | 12,370 | 1.3 | 36.8 |
관찰: 2022년은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이 ‘결정적 우위’를 만들고, 나머지 권역도 모두 오세훈이 앞서는 구조였습니다.
② 2025 대선(서울) — 권역별 전수 재집계
유효투표 기준 득표율(%) · ‘격차’는 이재명-김문수(%p)입니다.
| 권역 | 유효투표 | 이재명(표) | 이재명(%) | 김문수(표) | 김문수(%) | 기타(표) | 기타(%) | 격차(이-김,%p) |
|---|---|---|---|---|---|---|---|---|
| 도심권 | 327,588 | 146,922 | 44.8 | 143,803 | 43.9 | 36,863 | 11.3 | 1.0 |
| 서북권 | 796,250 | 403,917 | 50.7 | 301,537 | 37.9 | 90,796 | 11.4 | 12.9 |
| 동북권 | 1,999,527 | 1,003,005 | 50.2 | 777,753 | 38.9 | 218,769 | 10.9 | 11.3 |
| 서남권 | 2,012,269 | 984,848 | 48.9 | 789,976 | 39.3 | 237,445 | 11.8 | 9.7 |
| 동남권 | 1,453,474 | 566,767 | 39.0 | 725,336 | 49.9 | 161,371 | 11.1 | -10.9 |
관찰: 2025년은 4개 권역(도심·서북·동북·서남)에서 이재명이 앞서고, 동남권만 김문수가 우위입니다. 또한 ‘기타’ 비중이 10%대(서울 전체 11%대)로 커져, 박빙 권역에서는 격차를 재편하는 요인으로 작동했습니다.
③ 비교: 민주-국힘 격차의 ‘스윙’(2025-2022)
민주-국힘 격차 = (민주 후보 득표율) - (국힘 후보 득표율). 스윙은 2025 격차에서 2022 격차를 뺀 값입니다.
| 권역 | 2022(지선·서울시장) 민주-국힘 격차 | 2025(대선·서울) 민주-국힘 격차 | 스윙(2025-2022) |
|---|---|---|---|
| 도심권 | -23.9%p | +1.0%p | +24.8%p |
| 서북권 | -12.5%p | +12.9%p | +25.4%p |
| 동북권 | -14.7%p | +11.3%p | +26.0%p |
| 서남권 | -15.1%p | +9.7%p | +24.8%p |
| 동남권 | -36.8%p | -10.9%p | +25.9%p |
해석 포인트: 스윙이 전 권역에서 거의 ‘동일한 크기’로 나타난다는 것은, 단일 권역의 특수 이슈라기보다 서울 전반을 가로지르는 공통 변수(정권 평가·후보 구도·정치 국면 등)가 결과를 밀어올렸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④ 서울시장선거 관점의 읽는 법
1) ‘동남권 절대 우위’는 유지되나, 강도가 달라졌다.
2022년 동남권은 오세훈 67.7%로 ‘결정적’이었고, 2025년엔 김문수 49.9%로 우위를 유지했지만 격차는 크게 줄었습니다.
2) 서북·동북·서남권은 “생활권 기반의 조직·동원”이 성패를 가른다.
2025년엔 이들 권역에서 민주 우위가 확인됩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이 우위를 ‘투표율과 후보 호감’으로 고정시키는 전략이 중요해집니다.
3) 도심권은 ‘박빙 관리’가 핵심 변수다.
2025년 도심권은 사실상 박빙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도심권은 프레임·이슈·상징 메시지에 민감하게 흔들릴 여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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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지방선거
생각해볼 질문
Q1 2025년 서울의 ‘동북·서북권’ 스윙이 가장 크게 나타난 이유를, 정책·세대·주거(전월세/재개발) 변수로 쪼개면 무엇이 핵심일까?
Q2 서울시장 선거에서 ‘동남권 격차 축소’를 더 밀어붙이려면, 후보 메시지(경제·교육·교통) 중 어떤 축이 가장 효율적일까?
Q3 도심권(종로·중구·용산)의 박빙 구조를 깨는 ‘한 방 이슈’는 어떤 유형(부동산/안보/도시정비/권력심판)일 가능성이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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