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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널리 정치/지선특집판

[성남시장선거] 지난 지선·대선 결과로 본 권역별 선거지형 분석

세널리 2026. 1. 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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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선거] 지난 지선·대선 결과로 본 권역별 선거지형 분석

세널리 · 선거지형 리포트

[성남시장선거] 지난 지선·대선 결과로 본 권역별 선거지형 분석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를 양강 구도(신상진 vs 김병욱)로 놓고, 성남의 표심을 분당(신도시)–수정·중원(원도심)으로 쪼개 “승부처”와 “승리방정식”을 정리한다.

빠른 이동

* 본문 표의 수치는 공식 공개 데이터(선관위·공공데이터포털) 기준으로 교차 확인 가능한 형태로 배치했습니다.

성남시 전경
 

① 한 줄 결론

성남의 ‘핵심 승부처’는 결국 분당이다. 원도심(수정·중원)은 비교적 안정적인 진영 구도가 유지되는 반면, 분당은 대선에서도 1~2위가 박빙으로 붙는 구간이어서 시장선거에서도 전술이 “조직·투표율·메시지”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② 지난 선거 결과 핵심 요약

1) 지난 지선(제8회, 2022) 성남시장(시 전체)

선거 1위 2위 해석 포인트
2022 성남시장 신상진 55.96% 배국환 42.88% ‘시 전체’ 기준으로는 보수 후보의 뚜렷한 승리. 다만 권역별로는 분당/원도심 결이 다르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
 

2) 지난 대선(제21대, 2025.06.03) 전국 최종(요약)

1위 2위 3위 격차(1–2위)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8.27%p

* 성남 권역별 비교는 같은 대선의 성남 3개 구(수정·중원·분당) 개표 결과로 별도 정리. (추가로 읍면동·투표구까지 내려가면 “동 단위 스윙” 분석이 가능)

 

3) 대선 ‘성남 3개 구’ 권역별(제21대, 2025.06.03)

1위 2위 3위 핵심 시그널
수정구 이재명 54.38% 김문수 36.05% 이준석 8.71% 원도심: 민주 우세 구간. 투표율·조직전이 관건.
중원구 이재명 57.53% 김문수 33.88% 이준석 7.71% 원도심: 민주 강세가 더 선명. ‘결집’이 최우선.
분당구 김문수 44.83% 이재명 44.30% 이준석 9.85% 초박빙. 시장선거에서도 “중도·무당층 + 투표율”이 승패를 가를 가능성.
참고: 직전 대선(제20대, 2022.03.09) 성남 3개 구 흐름(비교용)
  • 분당구: 윤석열 54.04% vs 이재명 41.08% (보수 우세가 뚜렷)
  • 수정구: 이재명 54.16% vs 윤석열 41.76% (민주 우세)
  • 중원구: 이재명 55.83% vs 윤석열 40.69% (민주 우세)

* 포인트: “분당은 보수 우세 → 최근엔 초박빙”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관찰된다. 이 변화가 6.3 성남시장 선거에서도 가장 큰 변수다.

 

데이터/원자료 바로가기

* 본문 표는 “권역별 판세” 설명을 위해 핵심 구간만 요약했습니다.

③ 권역별 선거지형: 어디가 ‘승부처’인가

A. 분당(신도시) — 초박빙 구간, ‘중도·무당층 + 투표율’이 결정

  • 대선에서도 1~2위가 박빙이면, 시장선거는 더더욱 “후보 호감/비호감, 생활 이슈, 투표 동원”에 흔들린다.
  • 여야 모두 ‘정권/정부 프레임’만으로는 부족하고, 교통·교육·재건축·생활안전 같이 “동네 의제”로 최적화해야 한다.
  • 제3후보 성향 표(예: 개혁 성향) 흡수 여부가 승패를 가를 수 있다.

B. 수정·중원(원도심) — 결집 구간, ‘조직전 + 투표율’이 핵심

  • 원도심은 대체로 진영 구도가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선거 막판에는 결집/이완이 결과로 직결된다.
  • 소상공인·주거·복지·교통 불편 등 체감 이슈를 “현장형 공약”으로 묶고, 투표율을 올리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권역별 ‘한 문장’ 전략 포인트

분당 박빙층을 설득하는 생활 의제 + 투표율 게임

수정·중원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는 조직·현장전

④ 신상진 vs 김병욱 SWOT 비교

신상진(현 시장) SWOT
  • S: 현직 프리미엄(집행·가시성과 행정 레버리지), 보수 결집의 구심
  • W: 현안(교통·도시정비·민원)에서 불만이 누적되면 “심판론” 표적이 되기 쉬움
  • O: 분당 표심에서 “안정·관리형” 메시지로 신뢰를 재확보하면 확장 가능
  • T: 분당 박빙 구조가 고착되면 작은 실책도 치명타(중도층 이탈)
김병욱(여당/청와대 정무비서관) SWOT
  • S: 중앙정치 네트워크·정책 조정 역량, ‘정무’ 프레임으로 분당 중도층에 확장 여지
  • W: 지방행정 경험/시정 운영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해야 함(인지도·현장감 과제)
  • O: 원도심 결집 + 분당 박빙층 공략이 동시에 성공하면 ‘역전’ 그림 가능
  • T: 신도시·재건축 등 민감 의제에서 메시지 미스가 나면 “불신”으로 직결
핵심: 성남은 “원도심 결집”만으로는 부족하고, 분당 박빙층을 얼마나 설득하느냐가 승패의 마지막 퍼즐이 된다.

⑤ 여야 승리방정식(권역별)

여당(김병욱) 승리방정식

  • 원도심(수정·중원)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결집 전략을 1순위로 둔다.
  • 분당은 “진영”보다 생활 의제(교통·교육·정비·안전) + 신뢰로 박빙층을 흔든다.
  • ‘성남형 패키지’로 공약을 묶는다: 교통–정비–교육–일자리 4축을 하나의 실행계획으로 제시.

야당(신상진) 승리방정식

  • 분당 우세/박빙을 “확정표”로 만드는 것이 1순위(특히 사전투표·동별 맞춤).
  • 원도심은 격차를 최소화해야 한다: 복지/주거/상권 회복 같은 현장 공약으로 ‘방어전’.
  • 현직 프리미엄을 “성과”로 증명하되, 민원 이슈는 리스크 관리(신속 대응·설명·조정)로 차단.

⑥ 다음 컨텐츠 전략: ‘스윙 동(洞) TOP10’으로 더 촘촘하게

원하시면 공공데이터(투표구/읍면동) 기준으로 분당·수정·중원에서 흔들릴 확률이 큰 동(洞) TOP10을 뽑아, “동별 공략 메시지 1줄 + 조직/투표율 레버리지”까지 붙여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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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각하기

  • Q1. 분당 박빙층을 흔드는 ‘단 하나의 생활 의제’는 무엇이며, 두 후보는 어떤 문장으로 설득해야 할까?
  • Q2. 수정·중원에서 결집이 흔들릴 때(투표율 하락)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조직·메시지 포인트는?
  • Q3. ‘대선-지선 표심 차이’를 감안하면, 성남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분리해야 할 프레임(국정/지역)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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