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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지지율 53.1% ‘횡보’…민주 42.7 vs 국힘 39.5, 격차 3.2p로 축소 – 리얼미터 – 2026.01.4주 본문
국정지지율 53.1% ‘횡보’…민주 42.7 vs 국힘 39.5, 격차 3.2p로 축소 – 리얼미터 – 2026.01.4주
세널리 2026. 1. 26. 13:18
전주(1월 3주차) 대비 주간 변화 요약: 국정평가 ‘수평’, 정당판은 ‘수렴(접전)’ 방향으로 이동. (정당조사: 1/22~1/23, 국정평가: 1/19~1/23)
" alt="히어로 이미지(사용자 업로드 후 교체)">국정수행평가/출처: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긍정)
53.1%
전주 대비 0.0%p
정당 지지도(민주당)
42.7%
전주 대비 +0.2%p
정당 지지도(국민의힘)
39.5%
전주 대비 +2.5%p
“지지율은 횡보인데, 정당판은 빠르게 좁혀졌다(수렴). 핵심은 ‘중도층의 온도’와 ‘정치 이벤트 리스크’가 만든 상쇄 구도다.”
참고 기사: 국정수행 평가(뉴시스) · 정당지지도(뉴시스) · 전주 정당지지도 기준선(뉴시스) · 종합 해설(다음/연합뉴스 인용)
① 국정수행 평가: ‘보합’의 내부를 쪼개면 보인다
- 긍정 53.1%(=), 부정 42.1%(-0.1%p)로 격차 11.0%p.
- 주중에는 상승과 하락이 교차(예: 1/21 55.9% → 1/23 50.9%). “기대감”이 “정치 리스크”에 눌린 흐름.
- 권역·성향별로는 일부 반등이 있었지만, 중도층 온도 하락이 ‘횡보’의 비용으로 작동.
포인트 1) ‘상쇄 프레임’
이번 주 국정평가는 정책·지표 기대가 밀어 올리는 힘과, 청문회·정치 이벤트가 깎아내리는 힘이 동시에 작동했다. 결과적으로 수치는 멈춰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오르려는 힘’과 ‘내려가는 힘’이 계속 충돌했다.
포인트 2) 중도층은 ‘결정이 아니라 온도’로 반응한다
고정 지지층보다 중도층은 이슈의 리듬(속도·강도)에 민감하다. 호재는 누적돼야 효과가 나지만, 리스크는 한 번에 크게 체감되는 경향이 있다. ‘보합’은 이 비대칭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② 정당 지지도: 접전 복원, 격차 3.2%p로 축소
| 항목 | 1월 3주차 | 1월 4주차 | 변화 |
|---|---|---|---|
| 더불어민주당 | 42.5% | 42.7% | +0.2%p |
| 국민의힘 | 37.0% | 39.5% | +2.5%p |
| 양당 격차 | 5.5%p | 3.2%p | 축소 |
참고: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3.1%, 진보당 1.5%, 무당층 8.9% 등.
해석 1) ‘확장’이 아니라 ‘이동’일 가능성
국민의힘 상승 폭이 컸지만, 무당층이 줄어든 점을 함께 보면 이번 변화는 “신규 확장”보다는 관망층 일부의 재유입 또는 단기 이슈 반응일 가능성이 크다. 다음 주에도 같은 방향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해석 2) 민주당은 ‘방어’는 했지만 ‘상승 동력’은 제한
민주당은 수치상 거의 유지에 가까운 흐름이다. 즉, 이번 주는 방어전이었다. 다만 정치 리스크가 반복될 경우, “유지”가 “하락”으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빨라질 수 있다.
③ 현안: 청문회·합당·단식…정치 이벤트가 만든 ‘상쇄/수렴’
1)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논란: ‘정책 프레임’을 ‘리스크 프레임’으로 전환
인사 이슈는 여권이 강조하려는 정책 메시지를 가로막는 전형적인 변수다. 특히 의혹의 성격이 “도덕성/공정”으로 읽히면, 지지층 결집보다 중도층 피로가 먼저 반응한다. 이번 주 국정평가가 보합에 머문 배경으로 연결된다.
2) 여권 내 합당 논란: ‘확장 기대’가 ‘불확실성 비용’으로 변환되는 구간
합당·연대는 성공하면 확장 동력이지만, 과정이 거칠면 “내부 갈등”으로 번역된다. 이번 주 정당판이 수렴한 것은, 확장 담론이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 비용을 키웠기 때문일 수 있다.
3) 장동혁 단식 종료: 야권에 ‘동원 서사’를 제공
단식은 정책이 아니라 “상징”의 정치다. 단식 종료는 지지층에게 ‘투쟁-회수’의 서사를 남기며, 야권은 이를 통해 단기적으로 결집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주 국민의힘 상승과 함께 읽어볼 지점이다.
“좋은 지표·정책 기대는 누적형, 인사·정치 이벤트는 즉발형이다. 누적형이 쌓이는 속도보다 즉발형 비용이 빠르면, 국정평가는 수평으로 보이고 정당판은 수렴으로 움직인다.”
④ 요약: 다음 주를 가르는 3가지 체크포인트
- 중도층 온도: ‘보합’이 반등으로 갈지, 하락으로 꺾일지의 분기점.
- 무당층 재확대 여부: 이번 주 감소가 단기 이동인지, 재정렬인지 확인.
- 정치 리스크의 추가 비용: 청문회·합당 이슈가 연쇄적으로 이어질 때의 체력전.
갤러리
" alt="갤러리 이미지 슬롯 1(사용자 업로드 후 교체)">정당 지지도/출처:리얼미터
" alt="갤러리 이미지 슬롯 2(사용자 업로드 후 교체)">이재명 대통령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
아래 내용은 기사 내 인용된 여론조사 개요이며, 상세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 및 각 조사기관 공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조사 개요 |
|---|---|
|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 조사기간: 2026년 1월 19~23일 /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 표본: 2,509명 방식: 무선(100%) ARS / 표본오차: ±2.0%p(95% 신뢰수준) |
| 정당 지지도 | 조사기간: 2026년 1월 22~23일 / 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 표본: 1,000명 방식: 무선(100%) ARS /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 응답률: 4.1% |
| 상세 확인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 및 리얼미터 공표자료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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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자유 편집용 이미지(선택)">이재명 대통령
사고 유도 질문
- Q1. 이번 주 ‘정당판 수렴’은 중도층 이동의 결과인가, 관망층(무당층) 재유입의 결과인가?
- Q2. 청문회·합당 같은 정치 리스크가 반복될 때, 국정평가와 정당 지지도 중 어디가 먼저 흔들릴까?
- Q3. 다음 주 결과가 “추세 전환”으로 판정되려면 어떤 조건(수치/집단/권역)이 충족돼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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