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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비슷한데, 국민의힘·무당층이 갈렸다 : 갤럽 vs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격차’의 이유 – 주간여론분석 – 2026.01(4주) 본문

세널리 정치/정국분석

민주당은 비슷한데, 국민의힘·무당층이 갈렸다 : 갤럽 vs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격차’의 이유 – 주간여론분석 – 2026.01(4주)

세널리 2026. 1. 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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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격차 – 주간여론분석(갤럽·리얼미터 비교) – 2026.01(4주)
세널리 · 주간여론분석(기관 비교) · 2026년 1월 4주

민주당은 비슷한데, 국민의힘·무당층이 갈렸다: 갤럽 vs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격차’의 이유

같은 1월 4주차인데도 정당지지도 결과가 크게 달라 보이는 이유는, 숫자 자체보다 “어떤 방식으로 묻고(전화면접 vs ARS), 누가 끝까지 응답했는가(응답률·유보층)”에 있습니다. 이번 비교의 핵심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무당층의 ‘측정 방식 분기’입니다.

원자료·조사개요는 각 기관 및 중앙여심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핵심 그림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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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vs 리얼미터 정당지지도(민주/국힘/무당층) 비교
 

1분 요약: 차이는 ‘민주당’이 아니라 ‘국힘·무당층’에서 발생

민주당은 두 기관이 거의 같습니다(갤럽 43% vs 리얼미터 42.7%).
격차는 국민의힘(갤럽 22% vs 리얼미터 39.5%)무당층(갤럽 27% vs 리얼미터 8.9%)에서 크게 벌어집니다.
구분 한국갤럽(1/20~22) 리얼미터(정당 1/22~23) 해석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43% 42.7% ‘측정 방식’이 달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지지층
국민의힘 22% 39.5% ‘응답 방식·유보층 처리’에 따라 포착 규모가 크게 달라짐
무당층 27% 8.9% 결정 유보층이 어디로 남는지가 양당 비중을 바꿈

(출처: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49호(2026년 1월 4주) 교차집계표, 리얼미터 주간조사 보도 요약)

왜 이렇게 달라졌나? 5가지

① 묻는 방식이 다르다: 전화면접 vs ARS

  • 갤럽: 조사원이 직접 묻는 전화면접(CATI)
  • 리얼미터: 무선 100% 자동응답(ARS) RDD
  • ARS는 ‘결정 응답(정당을 찍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늘고, 유보층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결과가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② ‘무당층 크기’가 양당 비중을 바꾼다

  • 갤럽 무당층 27%면, 양당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입니다.
  • 리얼미터 무당층 8.9%면, 양당 비중이 팽창해 보입니다.
  • 즉 “누가 더 올랐나” 이전에, “유보층이 어디에 남는가”가 격차를 만듭니다.

③ 응답률 차이: ‘끝까지 응답한 사람’이 다르다

  • 갤럽 응답률 12.3%
  • 리얼미터(정당) 응답률 3.8%
  • 응답률이 낮아질수록 ‘정치 고관심·동원형’ 응답이 상대적으로 더 반영될 여지가 커집니다(일반론).

④ 조사 타이밍: 같은 주라도 ‘파고’가 다를 수 있다

  • 갤럽: 1/20~22(3일)
  • 리얼미터(정당): 1/22~23(2일)
  • 특정 이슈가 주 후반에 강하면, 더 짧은 필드(2일)가 그 파고를 더 진하게 담을 수도 있습니다.
 

⑤ 이번 주의 결론

이번 격차는 “민주당이 갑자기 튀었다”가 아니라,
국민의힘 지지가 ARS에서 더 크게 포착되고, 동시에 유보층(무당층)이 ARS에서 더 작게 잡힌 결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정확합니다.

자료 시각화(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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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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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원자료 바로가기

리얼미터 정당지지도(민주 42.7%, 국힘 39.5%, 무당층 8.9%) 및 조사 방식(무선 100% ARS RDD)은 보도 요약에 명시돼 있습니다.

해석 가이드: ‘기관이 다르면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나’

  • 1순위 조사방식(전화면접/CATI인지, ARS인지)
  • 2순위 무당층 규모(유보층이 큰지 작은지)
  • 3순위 응답률(누가 끝까지 응답했는지)
  • 4순위 조사기간(이슈의 타이밍이 반영됐는지)
  • 5순위 변화의 지속성(한 번이 아니라 2~3주 연속 같은 방향인지)

여론조사 공표·보도 관련 법적 고지

아래 내용은 각 기관 공개 자료 및 보도에 기재된 조사 개요를 요약한 것입니다. 상세 설계, 가중값, 문항지, 결과표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NESDC)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한국갤럽(2026년 1월 4주)

  • 조사기간: 2026년 1월 20~22일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조사방법: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 접촉률: 43.4% / 응답률: 12.3%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출처: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49호(교차집계표)

 

② 리얼미터(2026년 1월 4주차, 정당지지도)

  • 조사기간(정당지지도): 2026년 1월 22~23일
  • 조사대상: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
  • 조사방법: 무선(100%) 자동응답(ARS) RDD
  • 표본오차: ±3.1%p (95% 신뢰수준)
  • 응답률: 3.8%
  • 의뢰·공개: ‘에너지경제신문-리얼미터 주간 동향’ 형태로 공표(세부는 NESDC 참조)

출처: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보도 요약(조사기간·표본·응답률·ARS RDD)

 
세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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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생각을 넓히는 질문

Q1. ‘무당층’이 27%로 크게 잡히는 주간에, 정당들은 어떤 메시지(정책/인물/이슈)로 유보층을 끌어오려 할까?

Q2. ARS에서 국민의힘이 크게 잡히는 패턴이 2~3주 연속 반복된다면, ‘보수 결집’으로 해석하기 위한 최소 조건은 무엇일까?

Q3. 서로 다른 조사방식 결과가 계속 엇갈릴 때, 독자 입장에서 “이번 주 민심 변화”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기준(체크리스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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